| 대분류 | 온병후화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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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류 | 온병후화울 |
| 주치 | 온병후 음허화동 신열외냉 심번 사지권태 |
| 해설 | 2. 익기양음탕益氣養陰湯 【조성】 인삼(또는 당삼), 황기, 백출, 진피, 승마, 시호, 숙지, 당귀, 포강, 감초 【공효】 보기양음補氣養陰, 제상화制相火 【주치】 기허상화망동氣虛相火妄動 신열외랭身熱畏冷하거나 신열이 오래 동안 지속되고 두통頭痛, 심번心煩, 사지권태四肢倦怠, 신피기단神疲氣短, 자한自汗이 있으며 식사량이 적다. 구갈口渴이 있으나 찬물 마시기를 싫어한다. 양맥(촌관맥)이 약弱하고 음맥(척맥)이 현세삭弦細數 혹은 동삭動數하다. 발열과 맥상이 주요 응용증상이다. 【방해】 이 처방은 보중익기탕과 이음전理陰煎을 합방한 것이다. 황기는 보중익기補中益氣, 승양고표升陽固表하고, 인삼, 감초, 백출은 보기건비補氣健脾하며 황기와 더불어 보익중기補益中氣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진피는 이기화위理氣和胃하여 보약이 적체되지 않게 하며 승마, 시호는 양명과 소양의 청기淸氣와 중초에 하함下陷된 청기淸氣를 올린다. 중허中虛를 보하여 건비健脾가 이루어지 면, 원기가 충만해지고 음화陰火는 자연히 사라진다. 즉, 보토補土를 통해 상화相火를 제어하는 것이다. 신음휴허腎陰虧虛에 이르면 음이 양을 수렴하지 못해 상화망동相火妄動이 나타난다. 숙지와 당귀는 보양음혈補養陰血하고 포강포薑과 배오되어 양중구음陽中求陰한다. 신음腎陰이 충족되면 상화를 제어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기양음補氣養陰하여 상화相火를 제어한다. 임상사례 유모, 남, 51세, 발열 10일 【초진】 2009년 11월 30일 열흘간 발열이 지속됨. 체온은 37.9~39.0℃이며 오한惡寒은 없고 담명痰鳴과 함께 해소咳嗽가 있는데 자정 이후 한밤에 더 심하다. 식욕이 없고 오심惡心이 있다. 땀은 나지 않으며 대변은 정상이다. 설은 약간 회암晦暗하고 설태는 희다. 맥은 부현삭浮弦數하고 깊게 누르면 촌관맥은 무력無力하고 척맥은 현세삭弦細數하다. 진단 : 양기허陽氣虛, 신수휴腎水虧 치료 : 숙지40g, 지모6g, 당귀12g, 생황기12g, 포강7g, 인삼12g, 백출12g, 승마 6g, 시호9g. 5첩. 물에 달여서 하루 3회 복용한다. (1.5첩) 【2진】 2009년 12월 4일. 낮에 발열하며 체온은 39℃이다. 야간에는 발열하지 않으며 오한은 없다. 땀이 나지 않으나 여전히 해소가 있고 가래가 많다. 두훈이 있으며 최근 이틀간 가중되었다. 오심이 있고 식욕이 없다. 매일 3-4시간 밖에 자지 못한다. 설과 맥은 전과 동일하다. 처방 : 숙지40g, 산유육30g, 당귀12g, 건강7g, 육계5g, 자감초9g, 생황기12g, 홍삼10g, 백출10g, 승마7g, 시호9g, 정력자12g, 택사15g. 5첩. 물에 달여서 하루 3회 복용한다. (1.5첩) 【3진】 2009년 12월 8일. 발열이 경감되어 체온이 37.4℃이다. 해소가 가중되었으며 기침할 때 땀이 나온다. 가래는 많다. 두훈이 있으며 기침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대변이 묽고 하루에 두 번 본다. 맥은 부취浮取하면 현삭弦數하고 침취沈取하면 촌관맥이 무력無力하고 촉삭급促數急하다. 설은 회암晦暗하다. 상기 처방에 복령15g, 반하12g, 전호12g을 가미하여 7첩을 처방했다. 물에 달여서 하루 2회 복용한다. (1첩) 【4진】 2009년 12월 14일. 체온이 36.8℃이고 무력하여 부축을 받아야 움직인다. 식욕이 없고 해소가 있고 가래가 많다. 땀이 나고 설은 눈홍嫩紅, 소태少苔이고 윤潤하다. 맥은 약弱하고 무력無力하다. 좌측 척尺맥은 현세삭弦細數 무력하 고, 우측 척맥은 평平하다. 이는 양기허뇌陽氣虛뇌(주닐뇌), 신수미복증腎水未復證이다. 처방 : 숙지28g, 산유육12g, 당귀12g, 건강8g, 홍삼15g, 포부자15g(선전先煎), 자감초9g. (7첩) 【5진】 2009년 12월 21일. 더 이상 발열이 없었고 해소도 경감되었다. 식사량이 늘고 대소변은 정상이다. 설은 전과 동일하다. 촌관맥은 약弱하고 척맥은 세삭細 數하다. 위 처방에 오미자7g, 귀갑25g(선전)을 가미하여 7첩을 처방하였다. 【6진】 2009년 12월 28일. 발열이 없고 해소도 경감되었으며 가래도 적다. 식사량이 늘었고 다른 것은 모두 정상이다. 설은 눈강嫩絳하고 설태는 희다. 촌관맥은 현세무력弦細無力하고 척맥은 현세弦細하다. 4진의 처방에 炙황기12g, 복령15g, 오미자7g을 가미하여 14첩을 처방하였다. 【해설】 환자는 2개월간 고열이 지속되어 대량의 호르몬을 사용함으로서 골다공 증이 나타나 코뼈가 함몰되어 투약을 중지한 상태였다. 본래 허약한 체질로 만성 적인 해소咳嗽와 해담咳痰이 수 년 동안 지속되었다. 고열과 해소를 유발하는 뚜렷한 요인이 없으며 양(촌관)맥은 무력하고 음(척)맥은 현세삭弦細數하다. 무력은 허증을 의미하며 양맥이 무력한 것은 양허중기부족陽虛中氣不足 증상이고, 척맥은 신장의 상태를 반영하므로 현세삭한 것은 신음부족腎陰不足 증상이다. 따라서 환자는 기허발열氣虛發熱과 더불어 신음부족腎陰不足이 있는 상태이다. 기소음휴氣少陰虧하면 허화가 내부에서 발생하여 발열이 나타나고 정허사함正虛 邪陷하여 발열이 지속되었으며, 폐기가 부족하여 선강宣降을 하지 못하므로 해소 해담咳嗽咳痰이 나타났고, 비기휴허脾氣虧虛하여 운화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식욕이 없고 오심이 나타났으며, 음휴陰虧이므로 땀이 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익기양음탕을 가감하여 사용하였다. 감온甘溫으로 보익중기補益中氣하여 허열虛熱을 제거하고, 신수腎水를 자양하여 상화相火를 제어하였다. 체온이 높을 때는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하루 3회 즉, 1첩 반을 복용하도록 하였다. |
| 처방 |
人蔘
12.0
黃耆 12.0 白朮 12.0 陳皮 12.0 升麻 6.0 柴胡 6.0 熟地黃 20.0 當歸 8.0 乾薑 炮 6.0 甘草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