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치 | 6)膽寒齒痛 담이 한하면 치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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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2. 담부이론의 임상실제 임상에서 담부膽腑에 병이 발생하면 구고口苦, 구고嘔苦, 목현目眩, 인건咽乾, 이롱耳聾, 협통脅痛 등의 병증 이외에 신혼불안神魂不安과 정서이상, 예를 들어 실면, 다수多睡, 선공善恐, 이노易怒, 경계驚悸, 태식太息과 선흠善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화씨중장경華氏中藏經·논담허실한 열생사역순맥증지법論膽虛實寒熱生死逆順脈證之法>에서는 “膽熱則多睡, 膽 冷則無眠”라 하였고, <소문素問·선명오기론宣明五氣論>에서는 “膽爲怒”라 하였으며, <영추靈樞·사기장부병형邪氣臟腑病形>에서는 “膽病者, 善太息, 口苦, 嘔宿汁, 心下澹澹, 恐人將捕之”라고 하였다. 아래는 “담부이론膽腑理論”에 따른 임상실제를 정리한 것이다. 1) 膽實善怒 : 담이 실하면 화를 잘낸다 임상사례 모씨, 남, 20세, 농민, 1968년 12월 초진 반년 전, 전광癲狂이 1회 발생하였고 1968년 11월 다시 재발하여 12월에 내원 하였다. 실면다몽失眠多夢하고 광주망행狂走妄行하며 화를 잘 내고 심지어 칼을 들고 사람을 죽이겠다고 하였다. 수시로 웃고 울기를 반복하고 때때로 멍하다. 두혼頭昏, 이명耳鳴, 심하계동心下悸動이 있고 양손을 떨며 사지가 차갑다. 몸은 추위를 타는데 얼굴은 열이 나고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신다. 변비가 있고 입술은 붉으며 설는 담淡하고 설태는 백, 맥은 현세삭弦細數하 다. 시호가용골모려탕 4첩을 복용하고 광증이 멈추었고, 다시 온담탕에 용골, 모려, 산조인, 석창포, 구판 등을 가미한 처방을 계속 복용시켜 병이 나았다. 2) 膽虛善恐 : 담이 허하면 공포감을 잘 느낀다. 임상사례 모씨, 여, 40세, 1977년 6월 18일 초진 1976년 위하수가 발병하였고 머리 정수리가 혼민昏悶하고 잡아당기듯 아프고 눈이 빠질 듯 아프다. 실면, 이경易驚, 심황心慌, 심계心悸가 있다. 때때로 공포감을 느끼며 조급하고 늘 슬픔에 잠겨있다. 한숨을 자주 쉬고 소변은 황색이며 월경량이 적고 색은 검다. 설태는 박薄하고 맥은 현弦하며 깊이 누르면 힘이 약하다. 수개월째 병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효과가 없다. 온담탕에 당삼, 석창포를 가미한 처방을 기본으로 증상에 따라 산조인, 용골, 당귀, 백출, 담남성, 원지, 합환피, 야교등, 백작약, 주사, 방풍 등을 가감하여 40여첩을 복용하여 치료하였다. 3) 膽寒不眠 : 담이 한하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비급천금요방備急千金要方·담부膽腑·담허실膽虛實>에는 “治大病後, 虛 煩不得眠, 此膽寒故也, 宜服溫膽湯方”라 하였고, <장씨의통張氏醫通·부득와 부다와不得臥附多臥>에는 “一少年因恐慮兩月不臥, 服安神補心藥無算, 餘與 溫膽湯倍半夏(加)柴胡一劑, 頓臥兩晝夜, 竟爾?然”라고 하여 담부와 실면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기록하고 있다. 임상에서 온담탕에 炒산조인을 가미하여 사용 하면 담한으로 인한 실면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다. 4) 膽熱多睡 : 담에 열이 있으면 잠을 많이 잔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치담열다수제방治膽熱多睡諸方>에는 “治膽熱, 神 思不爽, 昏悶如睡(醉), 多睡少起, 宜服茯神散方......”이라 하였고, <張氏醫通· 不得臥附多臥>에는 “膽實多臥, 熱也, 酸棗仁一兩, 生爲末, 茶淸調服”이라고 하여 담열과 담의 실증이 잠을 많이 자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5) 膽寒骨節疼痛 : 담이 한하면 골절동통이 있다. <비급천진요방備急千金要方·담부膽腑·수허실髓虛實>에는 “治髓虛, 腦 痛不安, 膽腑中寒, 羌活補髓丸方”라는 기록이있다. 문장에 있는 “腦痛”을 <의 심방醫心方>에서는 “惱”로 인용하였는데, 이것은 연뇌?惱(뼈 쑤실 연)의 뜻으로 골절통증을 의미한다. 6) 膽寒齒痛 : 담이 한하면 치통이 있다. 임상사례 모씨, 여, 45세, 1975년 발병 우측치아 통증이 심하여 턱과 머리까지 아파서 참을 수 없다. 몸이 차고 얼굴이 황색으로 윤택이 없다. 설태는 백白하고 맥은 현弦하다. 온담탕에 백출을 가미하여 복용한 후 통증이 감소하였는데 우측 반신이 약간 마비되면서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난다. 상기 처방에 당삼, 방풍을 가미하여 복용케하여 병증이 나았다. 7) 膽鬱善欠 : 담에 울결이 있으면 하품을 자주 한다. 임상사례 모씨, 여, 50세 1951년 큰 병을 앓고 난 후 몸이 여위고 하품을 자주 한다. 설태는 박薄하며 설첨 부분 왼쪽에 콩알 크기의 홍색 설태가 있다. 맥은 현세삭弦細數하다. 이는 사열내 온邪熱內蘊하여 담기를 막아서 소양少陽의 기가 올라가지 못하여 그런 것이다. 소시호탕에 황련을 가미한 처방을 1첩 복용한 후 증상이 바로 사라졌다. |
| 처방 |
半夏
8.0
陳皮 8.0 茯令 8.0 枳實 8.0 竹茹 靑 4.0 甘草 2.0 生薑 5.0 大棗 2.0 白朮 1.0 黨蔘 1.0 防風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