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분류 | 의학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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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치 | 석씨상과 4대 전승인 중의상과 명의 |
| 해설 | 石仰山 석앙산 스양산 석씨상과 4대 전승인, 중의상과 명의 약력 수상경력 대표저서 및 논문 1931년 3월 장쑤성江蘇省 우시시無錫市 출생 1950년 부친 스유산石유(攸)山, 명의 황원둥黃文東으로부터 중의상과, 침구, 의학경전 등을 사사 1955년 임상활동 시작 1968년 상하이시上海市 황푸구黃浦區 라오산?山 지역의원 상과주임의사 1980년 황푸구 중심의원 상과의사 1990년 황푸구 중의의원 원장 현재 황푸구 중심의원 부원장 및 상과주임, 상하이시 중의약학회 상무이사, 상하이시 상과학회 주임위원, 중국중의연구원 전문위원회 명예위원, 상하이중의약대학 겸직 교수 1983, 1985, 1987년 “상하이시 모범근로자” 1986년 위생부 “전국 위생문명 선진적 근로자” 1992년 황푸구 “증휘십가增輝十佳” 1995년 “상하이시 명중의” 2014년 “제2기 국의대사” | 저서 | 1998년, <중화명중의 치병낭비治病囊秘·스유산, 스양산>, 문휘출판사 2002년, <중국백년백명중의 임상총서·스유산, 스양산石?山, 石仰山>, 중국중의약출판사 2004년, <스양산, 연조직손상을 논함石仰山談軟組織損傷>, 상해과기교육출판사 과학기술적 성과 스양산 石仰山 생년월일 1931년 3월 출생지 장쑤성江蘇省 우씨시無錫市 민족 한족 전공 중의 상과傷科 소속 상하이上海중의약대학 | 논문 | “중국상과내상 연구”, 상해중의약잡지, 1957 “우방자탕의 상과 응용”, 중의잡지, 1985 “추맥회춘탕椎脈回春湯으로 치료한 추동맥형 경추병 162례”, 요녕중의잡지, 1997 “골밀1호, 골밀2호로 치료한 골다공증의 실험 및 임상연구”, 제3차국제골다공증연구토론회, 1993 “축담통락탕이 요추간판돌출모형에 미치는 이수소염작용”, 중의정골, 1999 “석씨상과의 인경약대 임상응용”, 중국잡지, 2000 | 업적요약 | 석씨상과 “삼십이자三十二字” 치병사상 확립 석씨상고 제형개혁 및 임상연구 프로젝트 추진 경추병, 골다공증 등 질병연구과제 기획 및 수행으로 중의골상과 발전에 기여 상과 내상 상용 인경약대引經藥對 정리 | 특허 및 신약개발 | 특허 ① 급성 흉협부 연조직손상을 치료하는 중약조합물 및 응용 - 발명명칭 : 一種治療急性胸脅部軟組織損傷的中藥組合物及其應用 - 특허번호 : CN102805795B - 특허공고일 : 2014. 06. 25. 신약개발 ① 석씨상고石氏傷膏 ② 추맥회춘합제椎脈回春合劑 ③ 석씨접골편石氏接骨片 생애 Biography 스양산石仰山선생은 1931년 3월 장쑤성江蘇省 우시시無錫 市에서 출생했다. 1950년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간 부친 스유산石?山, 명의 황원 둥黃文東로부터 중의상과傷科, 침구, 외과, 의학경전 등 중의를 사사받았다(사승 학력). 1955년부터 개업하여 임상진료를 시작하였고 1980년 황푸구黃浦區 중심의 원의 상과로 전입하였다. 1987년부터 황푸구 중심의원의 부원장 및 상과주임의사를 역임하였고 동년에 상하이 중의약대학교 교수, 상하이시 상과학회 주임위원, 상하이시 중의약학회 상무이사 등 직책을 역임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스 선생은 석씨상과石氏傷科의 제4대 전인으로 석씨상과 연구실 및 작업실을 마련해 석씨상과의 역사연원, 학술이론, 치료특색, 약품개발 등 다방면의 연구를 통해 석씨상과의 이법방약理法方藥 체계를 보다 완전하게 하였다. 석씨상과의 대표적 외용약인 삼색부약三色敷藥을 바탕으로 개발한 석씨상고石氏傷膏(현, 복방자 형소상고複方紫荊消傷膏)는 국가 3류 외용 신약으로 지정되었다. 학술사상 측면에서 그는 “13과는 하나의 이치로 통한다十三科一理貫之”는 관점을 제창하며 정체관념을 중요시하였으며, 중의약 기초이론에 내·외과의 임상경 험을 결합하여 “이기위주以氣爲主, 이혈위선以血爲先, 근골병중筋骨竝重, 내합 간신內合肝腎, 조치겸사調治兼邪, 독중담습獨重痰濕, 감심허실勘審虛實, 시이 보사施以補瀉”의 석씨상과 “삼십이자三十二字” 치병사상을 확립하였다. 임상에서 다수의 경추병이 “풍한담습호조風寒痰濕互阻, 기혈장부실화氣血臟腑 失和”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조치겸사調治兼邪, 종담론치從痰 論治”를 강조하였다. 또한 골상과 질환의 주요증상인 통증의 발생이 어혈, 담습, 담어 등의 병리산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어혈내정瘀血內停, 담습 조락 痰濕阻絡, 담어교조痰瘀交阻의 3대 동통疼痛 병기를 제시하였다. 약재의 사용에서 그는 외상과 내상을 막론하고 환부를 위주로 장부경락 변증을 결합하여 그것에 부합하는 인경약을 함께 사용하여 치료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특히 중시하였으며 본인의 독특한 인경약대引經藥對를 창안하였다. 논문으로는 “상과 변증론치”, “우방자탕의 상과에서의 응용”, “혈어손상에 대해 논함”, “중의상과의 골질증생에 대한 인식과 치료”, “축담통락탕의 요추간판탈출 모형에 대한 이수소염작용”, “석씨상과의 인경약 임상응용” 등이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중국백년백명중의 임상총서·스유산, 스양산石?山, 石仰山>, <중화 명중의 치병낭비治病囊秘·스유산, 스양산>, <스양산, 연조직손상을 말하다石仰山談軟組織損傷> 등이 있다. 또한 스 선생은 “추맥회춘탕을 운용한 추동맥형경 추병 치료연구”, “석씨상고 제형개혁 및 임상연구”, “급성 연조직손상의 초기반응과 수복의 관계에 대한 임상 및 실험연구” 등 다수의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상 하이시 과학기술진보상”, “황푸구 과학기술진보상” 등을 수상하였다. 국가비물질 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자로서 전국적으로 다수의 전승인을 배출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2년 중화비물질문화유산 보호센터로부터 “중화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 신전상”을 수상했다. 2014년 “제2기 국의대사”로 선정되었다. 1. 석씨상과 학술체계의 확립 스 선생은 중의약 기초이론과 내·외과의 임상경험을 결합하여 “13과는 하나의 이치로 통한다十三科一理貫之”는 관점을 제창하며 정체관념을 중요시하였으며 “내적으로는 기혈을 조절하고, 외적으로는 근골을 다스리는” 내외겸치를 지향하였다. 1) 이기위주以氣爲主, 이혈위선以血爲先 (1) 이기위주以氣爲主 골상과 질환의 병위(장부, 경락, 피육, 근골 등)는 기혈을 떠나서는 논할 수 없다. 스 선생은 “형체를 유지하고 외력에 견디고 관절의 굴신屈伸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모두 기氣가 충만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고, 혈血의 화액유근化液濡筋, 성수양골成髓養骨 기능 역시 기의 작용에 의지하고 있다.”며 기와 혈을 아울려 고려하되 기를 위주로 다스리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였다. (2) 이혈위선以血爲先 스 선생은 골절상 이후 어혈이 쌓여서 기의 운행을 방해할 시에는 먼저 화어化瘀법으로 치료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기위주”는 석씨상과 정골치료의 상법常法이고 “이혈위선”은 변법變法에 해당한다. 2) “주중겸사注重兼邪, 독중담어獨重痰瘀” 스 선생은 사기의 침범으로 인한 인체의 손상은 ‘겸치’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 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임상에서 골절상과 동반된 풍한, 담습 등 사기의 침입 으로 발생한 일련의 증상들을 “겸사兼邪”라 통칭하였다. 관절 질환 및 근골손상의 말기 혹은 “겸사”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에게는 황기오물탕 혹은 당귀사 물탕에 당삼, 백출, 강황, 천궁, 홍화, 계혈등 등의 약재를 더하여 부정거사扶正祛邪, 활혈통락活血通絡으로 치료하였다. 담습입락은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있는 “겸사”로써 관절근막의 손상에 풍사가 침습하여 기혈을 막으면서 담이 생성된 것이다. 임상에서는 관절종창, 동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때에는 우방자탕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2. 경추병 - 종담론치從痰論治 1) 풍한습비風寒濕痺, 변생위담變生爲痰 스 선생은 풍한습風寒濕을 경추병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았다. 경추병 환자의 다수는 양기허쇠陽氣虛衰, 위양불고衛陽不固하여 풍한습사風寒濕邪가 쉽게 침범하여 혈맥을 가로막고 이것이 오래되어 담어痰瘀가 형성되어 경부의 경맥을 막기 때문에 경추병이 발생한다. 임상에서는 목, 어깨, 팔에 방사통이 있고, 머리가 무겁고, 경부가 경직되어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혹은, 오한惡寒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 비신휴허脾腎虧虛, 담습내생痰濕內生 경추병의 발병은 피로와 관계가 깊다. 호연광이 <상과휘찬傷科彙纂>에서 언급한 “지나친 노동은 중초를 상하게 한다竭力勞作則傷中”와 같이 피로라는 무형의 손상이 중초의 운화실상運化失常, 중허비토실운中虛脾土失運을 야기하여 수곡이 정미로 화하지 못하고 뭉쳐서 담이 된다. 경추병의 주요발병군은 중노년인이다. 신은 기화氣化를 주관하는데 노인들은 신기휴허腎氣虧虛하기 때문에 기화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여 인체의 수액대사기능이 문란해지고 그것이 비의 운화運化에까지 영향을 미쳐 비신양휴脾 腎兩虧, 담습내생痰濕內生에 이르게 된다. 병리산물인 담습이 경부의 경맥을 가로막아 경추병이 발발한다. 경추병의 임상 주요 증상은 경견통, 사지의 마목불 인麻木不仁, 이명, 두훈목현頭暈目眩, 두중頭重 등이다. 3) 기혈실화氣血失和, 담어온적痰瘀蘊積 스 선생은 경추병 치료에 있어 “기혈겸고氣血兼顧, 이기위주以氣爲主, 이혈 위선以血爲先”을 특히 강조하였다. 인체 내의 기혈진액氣血津液은 상호보조 작용을 하는데 기가 부족하면 혈행이 약해져 어혈이 형성된다. 체내의 혈액이 정체 되어 있으면, 혈이 경맥을 벗어나 체내에 머무르거나 혹은 원활하게 운행하지 못하여 경맥 및 장부를 가로막고 어혈이 된다. 어혈이 일단 형성되면 이것이 다시 수액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담음의 생성이 증가하는 악성순환이 계속된다. 3. 통증치료특색 스 선생은 중의변증을 운용해 골상과 질환의 통증을 치료하였 다. 그는 어혈瘀血, 담습痰濕, 담어痰瘀 등이 동통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어혈내정瘀血內停, 담습조락 痰濕阻絡, 담어교조痰瘀交阻의 3대 동통병기를 확립하였다. 1) 어혈내정瘀血內停 스 선생은 어혈 형성의 주요 원인을 손상혈어損傷血瘀, 기체혈어氣滯血瘀, 기허혈어氣虛血瘀, 한응혈어寒凝血瘀, 열결혈어熱結血瘀 등으로 정리하였으 며, 각기 다른 병인병기에 따라 치료방법 역시 행기활혈화어行氣活血化瘀, 익기활혈화어益氣活血化瘀, 온경활혈화어溫經活血化瘀, 양혈활혈화어?血活血化 瘀 등으로 나누어 사용하였다. 상용방으로는 신상속단탕新傷續斷湯, 익기양경 탕益氣養經湯, 온경강요탕溫經强腰湯 등이 있다. 선생은 상과질환은 장부경락, 피육근골 등을 막론하고 모두 기혈氣血을 떠나서 논할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임상변증은 기혈을 중심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스 선생의 통증치료는 기혈겸고氣血兼固를 기본으로 이기위주, 이혈 위선의 원칙을 따른다. 석씨상과의 통증치료는 손상의 초기, 중기, 말기를 막론하고 이러한 학술사상을 따르고 있다. 손상초기에는 활혈화어법活血化瘀을 위주로 이기理氣하며, 중기에는 조화기혈調和氣血을 위주로 치료하고, 말기에는 익기양 혈益氣養血, 조익간신調益肝腎법을 주로 응용한다. 오래된 어혈의 치료에는 단순한 활혈화어약 만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은 약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파혈거어약破血祛瘀藥의 사용이 불가피하다. 삼릉, 아출, 천산 갑, 수질, 토별충 등의 파혈거어약은 거어지통祛瘀止痛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스선생은 파혈거어약을 사용때는 상기 약물과 동시에 황기, 당삼, 백출 등의 보기약을 가미하여 공보겸시攻補兼施한다. 이는 첫째로 파혈거어약의 약력이 비교적 맹렬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 파기破氣, 호기耗氣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이 며, 둘째로 보기약을 통해 기혈의 운행을 원활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2) 담습조락痰濕阻絡 스 선생은 담습의 변증론치에 있어 비신脾腎의 관계를 특히 강조하였다. 비는 운화運化를 주관하는데, 비가 허해서 운화실사運化失司하면 내습이 발생하고, 비가 허하면 외습의 침습도 쉽게 받는다. 따라서 습사의 침입은 비실건운脾失健運이 근본병기라 할 수 있다. 비의 운화기능은 신의 온후증등溫煦蒸騰 작용과 관련이 있다. 신중정기腎中精氣는 수곡정미水穀精微가 기혈을 충양充養해야 보충되므로 신과 비의 상호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정기가 유지되고 음양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 비신실상脾腎失常하면 담습이 발생하고 담습이 낙맥을 막으면 막힌 부분에 마비동통麻痺疼痛을 야기한다. 따라서 스 선생은 거습화담祛濕 化痰, 통락산결通絡散結을 치료의 핵심으로 보았다. 처방으로는 주로 우방자탕牛蒡子湯에 보익비신 공효를 지닌 방약을 합방하여서 사용한다. 이 외에도 석씨조중 보원탕石氏調中保元湯, 보중익기탕, 금궤신기환 등이 상용 처방이다. 3) 담어교조痰瘀交阻 스 선생은 골절상근骨折傷筋, 진상노손筋傷勞損이 기혈실화氣血失和, 기혈 불창氣血不暢을 야기해 내부에서 담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또한 담축조락痰濁阻絡은 원활한 기혈의 운행을 방해하여 병증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고 하였다. 담어 교조증은 국부의 통증, 마목痲木, 관절활동불리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추병, 요추병 및 두부 및 흉복부 내상, 골절, 탈위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 치법은 화어제담化 瘀除痰법을 운용하며, 대표방으로는 담어조락탕痰瘀阻絡湯이 있다. 석씨상과에서는 지별충, 지룡은 상과傷科 약대의 대표적인 조합이다. 지별충은 입혈연견入血軟 堅하며 비교적 좋은 통락通絡 효과가 있어 어혈이 경락을 막는 것을 막고 경락을 잘통하게 할 수 있다. 지룡은 해경진통解痙鎭痛, 통락화담通絡化痰 효과가 좋다. 두약재를 배합하여 화어축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 선생은 또한 질병이 오래되어 낙맥으로 들어가는 상황에는 전갈, 오공 등의 충류약을 자주 사용한다. 담어가 경락을 막아 국부통증, 마목, 관절활동불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보양환오탕에 계지, 천남성 등 온경화담약溫經化痰藥을 가미하여 익기활혈, 화담통락한다. 4. 내상에 상용하는 인경약대引經藥對 소위 말하는 “인경약”은 다른 약물의 효과를 병소로 인도하는 작용을 가진 약이다. 귀경이론은 <내경>에서 비롯되었고, 장중경은 <상한잡병론>에서 경락의 분류에 따른 약을 사용하여 귀경이론 형성의 기초를 닦았다. 금원시기 장원소는 약물의 “인경보사引經報使” 학설을 제창하여 귀경이론을 초보적으로 완성하였다. 석씨상과는 골상질환 치료에 인경약을 응용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여, 외상과 내상을 막론하고 상시적으로 인경약을 배합하여 치료효과를 증대한다. 내상질환의 치료 중 스 선생은 환부를 위주로 장부경락 변증을 결합하여 그것에 부합하는 인경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효과를 증대시킨다. 국의대사 경험방 1) 두부頭部 내상 - “시호, 세신” 약대 뇌진탕은 현훈, 구토 등의 간경 증상이 있다. 간경에 병사가 있으면 이것이 맥을 따라 순행하여 위를 손상시키고, 위기상역胃氣上逆하여 구토, 현훈眩暈이 나타 난다. 질병 초기의 치칙은 폐자개지閉者開之이며 탕제는 시호세신탕, 천마구등탕 등의 소간이기疏肝理氣, 거어생신祛瘀生新, 조화승강調和升降의 공효를 가진 탕약을 사용한다. 질병이 오래되면 허증을 야기한다. 간과 신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 하나로 귀납하여 치료한다. 스 선생은 어지럼증이 오래 동안 낫지 않으면 보중익기 탕, 기국지황탕, 혹은 팔진탕을 증상에 따라 가감하여 사용한다. 스 선생은 내상두통에 시호, 세신 약대를 즐겨 사용한다. 이 때 시호의 상용량은 6~9g, 세신은 3g이다. 2) 흉협胸脅 내상 - “시호, 향부” 약대 스 선생은 “두부, 흉부, 복부”의 “내상은 신상新傷과 구상舊傷 혹은 허증虛證과 실증實證을 막론하고 항상 간경과 관련이 있다”고 강조하며 흉협내상의 변증시치에 간경약을 즐겨 사용한다. 흉협내상에 상용하는 약대는 시호와 향부이다. 3) 요부내상腰部內傷 - “속단續斷, 구척狗脊” 약대 속단과 구척은 스 선생이 요부내상을 치료하는데 상용하는 약대이다. 이 두약재는 요부의 각 경락에 작용하며 치료효과가 탁월하다. 속단은 기미가 쓰고 약간 온하며 간경, 신경으로 귀경하는 보익근골의 요약이다. 스 선생은 속단이 대맥帶脈으로 들어가 파결혈어破結血瘀하고 오로칠상五勞七傷을 보補하여 각종 요통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
| 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