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악성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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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류 | 폐암 |
| 주치 | 폐암 유방암 증례 항암 악성종양 |
| 해설 | 1. 류상이 종양 치료 임상사례 1) 갑출이초방甲朮二草方(경험방) 【조성】 별갑, 아출, 율초화, 동릉초, 묘조초 【공효】 소청보삼법消淸補三法, 음양쌍소陰陽雙消, 자음기극滋陰起極 【주치】 암, 종양 【방해】 별갑은 군약으로, 자음과 동시에 “장화莊火”가 손상시킨 기를 보한다. 또한 연견산결軟堅散結하면서도 기를 손상시키지 않으므로, 음양상하가 막혀 통하지 않는 증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암에 걸린 환자는 본래 정기가 허하므로 치료 시에는 반드시 정기를 보호해야 하며, 공사약攻邪藥을 남용하면 안 된다. 간은 ‘음중지양陰中之陽’이고, 종양 역시 지기地氣로 생겨난 물질이니 이 역시 ‘음중지양’이다. 이렇게 간과 암은 속성이 같으니 동기상구同 氣相求 한다. 그러므로 간으로 가는 약은 암으로도 간다. 현대 연구에서 별갑은 항암작용도 갖추고 있다고 밝혀졌으니 종양에 적합한 약이다. 신약臣藥은 아출로 적취積聚를 치료하는 가장 중요한 약이며, 전문적으로 “사 瀉, 파혈破血, 행기行氣, 소적消積”한다. 이 약은 향이 강하여 통규通竅할 수있고, 통하게 되면 사기가 있을 곳이 없어지므로 사기를 저절로 흩어지게 하는 효과도 있다. 본 방에서는 별갑을 보조해서 산결소견散結消堅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아출은 별갑과 같이 간경의 기분氣分으로 들어가므로 암이 있는 병소로 들어갈 수 있다. 아출의 신고辛苦하고 온溫한 성질은 초가을의 기운을 받은 것이니, 숙살침강肅殺?降하는 성질이 있다. 본 방에서는 아출의 신온한 성질이 음정을 상하게 할 것을 고려해 제량을 군약의 절반으로 하였다. 현대 연구에서 아출 역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율초화, 동릉초, 묘조초는 고한苦寒한 성질의 약이다. 암은 ‘음중지양’으로 음과 양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고한한 약으로 양을 소멸시키면 음도 스스로 멸하게 된다. 암세포는 중의이론으로 분석하면, 양열陽熱에 속하니 ‘ 열자한지熱者寒之’의 치칙에 따라 청법淸法으로 사열邪熱을 없앤다. 상기 약물들은 청열해독 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항암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 약물이고, 정기를 상하지 않게 하므로, 좋은 항암치료약이라 할 수 있다. 임상사례 폐암 유모, 여, 66세 오른쪽 폐암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하지 않음. 【초진】 2008년 5월 20일 18일 전 기침, 각혈이 있었고, 가슴이 답답하고 뜨겁고 양 발은 차다. 설은 강홍絳紅하고 설태가 거울과 같이 깨끗하고 없었으며 맥은 활滑하였다. 호흡기 내과에서 응급치료를 받았고 양쪽 정맥으로 수액 주사를 맞으며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호흡이 매우 거칠다. 변증 : 음허양항陰虛陽亢, 허화손상폐락虛火損傷肺絡 치법 : 자음잠양滋陰潛陽, 수렴지혈收斂止血 처방 : 귀갑20g. 생지황20g, 백합30g, 지모10g, 동릉초30g, 용골20g, 모려 20g, 산수유20g, 삼칠분15g, 진종炭15g, 6일. 【2진】 2008년 5월 27일 약을 복용한 후 각혈이 약간 감소되었으나 설과 맥은 예전과 같았다. 처방 : 원방에서 진종탄을 제하고 炒맥아20g, 炒곡아20g를 가미했다. 6일. 【3진】 2008년 6월 3일 3일 동안 각혈이 없었다. 처방 : 상기 처방에 묘조초20g, 北사삼30g, 맥동20g, 천문동20g을 가미하고 지모, 용골, 모려, 초곡아, 초맥아를 제하였다. 10일 처방. 【4진】 2008년 6월 24일 스스로 인삼을 먹고 난 다음 두 번의 각혈이 있었다. 인삼을 먹지 말라고 당부 하였다. 설첨에 약간의 박백薄白태가 있다. 처방 : 귀갑20g 생지황20g, 동릉초30g, 백합30g, 백급20g, 산수유20g, 용골 20g, 모려20g, 초곡아20g, 초맥아20g. 【5진】 2008년 7월 1일 각혈이 멈추고 스스로 입원실에서 걸어 나와 진료소로 왔다. 설이 홍강紅絳한 것이 조금 나았고, 혀 중간부분까지 설태가 생겼다. 이는 위기胃氣가 회복되는 징후로 4진 방제를 가감하여 6일치를 처방하였다. 【6진】 2008년 7월 8일 기침과 각혈이 완전히 나아서 퇴원하였다. 처방 : 별갑20g, 아출10g, 산수유20g, 용골20g, 모려20g, 백합30g, 동릉초 30g, 묘조초15g, 초맥아20g, 초곡아20g. 상기 처방을 가감하여 3개월간 지속 치료 후, 설색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설태 역시 정상적인 박백薄白태였다. 정신과 식욕이 크게 개선되고 체중이 예전과 같이 증가하였다. 정기 검진 결과 모든 지표가 정상이었다. 【방해】 류 선생은 본 환자를 치료할 때, 시종일관 양음잠양養陰潛陽, 화담산결化痰散結의 치료원칙을 고수하였다. 방제는 주단계의 “대보음환大補陰丸” 의 의미로, 별갑, 생지황, 지모를 사용하여 자음강화하고, 장석순張錫純의 “보 락보관탕補絡補管湯”의 生용골, 모려, 산수유, 삼칠을 사용하여 수삽지혈收 止血, 보폐락補肺絡, 수렴지혈收斂止血 하였다. 또한 생맥음(북사삼, 맥동, 천동, 오미자)가감방을 같이 사용하여 익기양음, 염한생진 하였다. 임상사례 유방암 막모, 여, 34세 중학교 교사 2002년 유방암 절제수술 후 수차례 방사선 치료. 【초진】 입이 마르고 목이 타며 머리카락이 빠지고 얼굴색이 창백하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설은 홍紅하고 설태는 無무, 맥은 현삭弦數하다. 【변증】 열독상음熱毒傷陰 【치료】 양음설독養陰泄毒 처방 : 별갑20g, 생지황20g, 오미자10g, 옥죽20g, 포공영30g, 천문동20g, 맥동20g, 관중20g. 【가감】 간기울결증이 있으면 불수片10g, 천련자10g을 가미한다. 어혈이 있으면 택란20g을 가미한다. 【경과】 매 15-20일 마다 증상에 따라 방약을 조정하였다. 음정이 점차적으로 회복되면서 입이 건조하고 목이 마른 증상이 좋아졌으며 설태가 점차 정상 적으로 회복되었다. 부정고본扶正固本하는 처방으로 바꾸어서 처방하였다. 처방 : 태자삼20g, 생지황20g, 숙지황20g, 아교10g, 대조피20g, 관중20g, 반지련15g. 본 방을 기본방으로 삼아 상황에 맞게 가감하여 3년간 치료를 한 결과, 병세가 완전히 안정되었고 제반 병증이 출현하지 않았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으며 재발, 전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분석】 유방암은 발병율이 높은 악성종양 중 하나이다. 중의 병인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간기울결이 오래되거나 혹은 음식 섭취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담습 이나, 기허, 기체로 인해 생긴 어혈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러한 기체, 어혈, 담습이 함께 결합하여 암이 형성되는데, 치료법은 청열해독, 소간해울, 활혈화 담법과 부정고본을 결합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류 선생은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는 양음사독법陽陰瀉毒法으로 치료하는데, 구성약물은 양음약인 별갑, 귀판, 생지황, 숙지황, 산수유, 맥동, 천문동, 오미자, 옥죽 등과 사독약인 포공영, 관중, 택란, 불수편, 천련자 등이다. |
| 처방 |
鼈甲
20.0
生地黃 20.0 百合 30.0 知母 10.0 冬凌草 30.0 無코드 龍骨 20.0 牡蠣粉 20.0 山茱萸 20.0 三七根 末 15.0 陳棕炭 15.0 無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