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학술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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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류 | 종류 종양 |
| 주치 | 유상의 류상이 의학 종류 항암 명의 |
| 해설 | 劉尚義 유상이[류상이] 국학國學과 국의國醫의 결합, 중의 종류 치료의 명인 약력 수상경력 1942년 구이저우성貴州省 다팡시大方市 출생 1961년 구이양貴陽의학원 중의과 1962년 명의 자오윈펀趙韻芬(거씨葛氏 양과瘍科 7대 계승인)에게서 중의외과 사사 1966년 구이양의학원 중의과 졸업 1991년 구이양중의학원 제1 부속병원 교수, 원장 2009년 제3, 4, 5, 차 전국 노중의약전문가 학술경험 계승사업 지도교사 2010년 국가중의약관리국 “류샹이 명로중의약전문가 연구실” 설립 1995년 위생부, 국가중의약관리국, 인사부 “전국위생계통 선진작업자” 2006년 중화중의약학회 “중의약전승 특별공헌상” 2007년 “구이저우성 과학기술진보 3등상” 2009년 구이주성 위생청, 인사청 “구이저우성 명중의” 2013년 국가중의약관리국 “제4기 사제 전수 우수지도교사” 2014년 “제2기 국의대사” | 저서 | 1985년 <중의명언선>, 귀양중의학원학보 편집실 2005년 <남방의화南方醫話>, 북경과학기술출판사 류상이 劉向義 생년월일 1942년 12월 출생지 구이저우성貴州省 다팡시大方市 민족 한족 전공 중의 외과, 종류과 소속 광저우廣州중의약대학 제1부속병원 교수, 주임의사 | 논문 | “장개빈의 온보학술사상 탐구”, 귀양중의학원학보, 1983 “‘중의진단학’의 기관과 발전에 대한 논술”, 귀양중의학원학보, 1984 “중국 연단술사략煉丹術史略”, 귀양중의학원학보, 1986 “‘역경易經’학술연구발전술요”, 귀주민족학원학보, 1990 “중의사유반관思維返觀”, 귀양중의학원학보, 1992 “중의온병학술발전술요 및 SARS 변증론치 사고”, 귀양중의학원학보, 2004 | 업적요약 | 악성종양 중의 변증론치 연구 유학, 역학, 서예 등 타 학문과 중의학의 교차접목 연구 신腎을 중시하는 내상잡병 치료연구 “양유여음부족陽有餘陰不足”이론 연구, 양음대법養陰大法 제시 생애 Biography 류상이劉常義선생은 1942년 12월 구이저우성貴州 다팡시大 方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방을 활용하여 의난잡증을 치료하는데 능숙하며, 중의약 종류 치료법을 정리하여, 수술 후 방사선, 화학치료를 받는 환자와 수술 및 방사선 화학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각기 다르게 치료하는 방법을 제기하였다. 중의 양과瘍科(외과)치료에서는 약선藥線 치료법을 즐겨 사용하여 임상에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류 선생은 각가各家의 장점을 고루 이어받았으며, 국학國學과 국의國 醫를 함께 수양하여 유학儒學, 역학易學, 서법書法, 국화國畵에 모두 능숙하였 고, 구이저우貴州와 주변 지역의 중의발전을 위하여 큰 공헌을 세웠다. 류 선생은 구이저우성 정부특별수당수급전문가, 제 3, 4, 5기 전국 노중의약전문가 학술경험 계승사업 지도교사로 활동하였고 중국중의약학회 이사, 국가중약보 호심사 평가위원회 위원, 중국중의약학회 임상약물 평가전문가위원회 위원, 중국 중서의결합 양과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중의의 정수를 널리 알리고 중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류 선생은 40여 년 동안 열정 적으로 교육에 임하였으며 그동안 배출한 인재가 수천 명에 이른다. 학술적으로는 사심 없이 모든 것을 전수해주었으며, 생활적인 측면에서는 겸손, 온화하고 학생 들을 세심하게 보살폈다. 그의 제자들은 국내외에 널리 퍼져있으며 다수의 제자들이 중의약사업 지도자로 성장하였다. 그들 중 일부는 이미 “구이저우성 명중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0년 국가중의약관리국은 “류상이 명로중의약 전문가 전승 연구실”의 설립을 허가하였다. 대표저서로는 2005년 북경과기출판사에서 펴낸 <남방의화南方醫話>가 있으며, “중국연단술사략中國煉丹術史略”, “역경학술발전술요已經學術發展術要”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고희에 이른 지금도 류 선생은 의도醫道의 정수를 추구하고 있으며, 인의박애의 정신을 발휘하여 매주 4차례 문진을 하고 있으며, 구이저우성 중의약의 발전을 위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1. 악성종양 중의 변증론치 1) 병인 : 허虛, 담痰, 어혈瘀血 류 선생은 황제내경, 난경, 상한잡병론, 신농본초경 등 경전의 주요 사상을 계승하고, 주단계의 “진액과 혈을 자양하여 화를 내리며 어혈을 푼다”와 장경악의 “음에서 양을 구하고 양에서 음을 구한다”, 왕청임의 “기허혈어론氣虛血瘀論” 등역대 명의의 학술 사상과 이론을 수용한 기초위에 자신의 임상경험을 결합하여 악성종양의 병인을 허, 담, 어혈로 개괄하였다. 그리고 악성종양의 병인이 복잡하지 만, 이 3가지 핵심 병인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허는 정기가 허하다는 뜻으로 <내경>은 “정기가 내부에 있으면 사기가 침범하지 못한다. 사기가 침범하는 곳의 정기는 필히 허하다”고 하였다. 평소에 발암물질을 접촉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 데, 이는 신체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 선천 후천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2) 병기 : 허, 담, 어혈의 결합 류 선생은 악성종양의 병기를 허, 담, 어혈이 상호 결합하고 음사陰邪가 체내에 응집되어 형성되는 것이라고 파악하였다. 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에는 화사火邪가 침범하여, 허열과 사화邪火가 함께 작용하여 음기를 더욱 상하게 하고 신장을 손상시킨다. 이는 “음이 허하면 양이 밖으로 표출 된다”는 원리와 같다. 암이 전이되어 복수가 차거나 임파선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이는 “담 독痰毒”이 흘러 들어와 발생한 것으로 감수, 견우자, 상륙, 율초화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 3) 변증과 변병의 결합 중의 병인과 병기를 파악한 기초위에서 서의 및 자연과학적 방법을 응용하여 종양을 전면적으로 진단한다. 서의의 변병과 중의의 변증을 결합하고, 종양의 부위별, 또는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 후 등 각기 다른 시기에 따라 약 처방을 달리한다. 4) 치료원칙 류 선생은 악성종양이 면역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남는 부분은 덜어내고 부족한 부분은 보한다損有餘, 補不足”는 치료원칙을 지켜서 면역기 능을 강화하는 것을 치료의 관건으로 보았다. 치법은 부정고본扶正固本, 익기양 음益氣養陰, 활혈화어活血化瘀, 화어산결化瘀散結이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거사驅邪를 위주로, 부정扶正을 보조적으로 배합하고, 중기에는 부정과 거사를 함께 중시하고, 말기에는 부정을 위주로, 거사를 보조적으로 하여 방약을 사용한 다. 방사선 치료 후에는 양음생진養陰生津 위주로 치료한다. 5) 중약 사용의 특징 ① 약량을 줄이고 정확하게 사용 : 류 선생은 정확한 변증을 강조하여 소수의 약물을 사용하여 그 공효가 암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약물은 9미를 넘지 않는다. ② 폐암, 비연암, 식도암, 위암 등 인체의 바깥세계와 통하는 부분의 암은 담열痰熱로 보고 소함흉탕小陷胸湯을 기본방으로 동릉초, 묘조초, 율초화 등을 가미하여 사용한다. ③ 유방암, 갑상선암, 간암 등 정서적 스트레스와 관계가 깊은 암은 소간이 기疏肝理氣 효능이 있는 약물을 기초로, 별갑, 아출, 삼릉, 천산갑, 황약 자, 하고초, 불수, 울금, 生맥아, 조협자 등을 배합하여 사용한다. ④ 머리 부위의 암, 뇌종양 등은 인체의 두면부와 관계 깊은 풍사風邪, 양사陽 邪 등의 사기를 고려해 거풍작용이 있는 만경자, 고본, 승마, 방풍, 형개 등을 함께 사용한다. ⑤ 등 부위의 암은, 등이 양에 속하므로 독맥과 신장을 온보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녹각교, 녹각상, 부자편, 파극천, 강활 등을 주로 사용한다. ⑥ 신장암은 신장을 보하는 약물인 생지황, 숙지황, 산수유, 두충, 속단, 상기생 등을 중심으로 고삼 등을 배합하여 치료한다. ⑦ 대장암은 패장초, 고삼, 율무, 천정, 자위피 등을 사용한다. ⑧ 하초와 하지의 종양은 온양화습하는 약을 주로 쓰는데 방약으로는 부자편, 육계, 건강, 금궤신기환 등이 있다. ⑨ 방사선치료 후에는 양음養陰을 중심으로 치료한다. 생맥음, 대보음환에 귀갑, 생지황, 백합, 지모, 北사삼, 맥동, 천문동, 오미자, 옥죽, 석호, 황정 등을 배합하여 쓴다. ⑩ 항암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약물, 백화사설초, 반지련, 반변련, 반모, 백영, 희수, 삼첨빈, 비상, 청대 등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약물인 황기, 백출, 태자삼, 보골지, 음양곽, 저령, 복령, 炒곡아, 炒맥아, 신곡, 백합, 율무, 산약 등을 상용한다. 2. 내상잡병은 신장 위주로 치료 1) 이론 신장은 선천지본으로 정精을 저장하고 생장발육과 생식, 뼈와 골수를 주관한 다. 신장은 또한 인체의 수기水氣를 관리하고 납기納氣를 주관하며 귀와 전, 후 음부와 연결되어 있다. 류 선생은 “양사陽邪가 침범하면 음이 상하는데, 오장의 손상은 반드시 신장으로 귀납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질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신기腎氣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였다. 신기는 원기元氣로 장경악이 여기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인체의 음양 수화陰陽水火는 상대적 평형을 이루고 있지만, 일단 섭생을 잘못하면 허손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 류 선생은 경악의 이론을 빌려 “정이 부족하고 기가 허하 면, 마땅히 정을 보하여 기화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또한 양이 음을 잃어 음양이 분리된 경우에는 음을 보하지 않으면 흩어져버린 기를 수렴할 수 없고, 수가 화를 잃었을 때는 화를 보해야 고독한 음을 깨울 수 있다”고 하였다. 신장의 음을 보할 때는 주단계朱丹溪의 “음은 항상 부족하고 양은 늘 남음이 있다”는 이론에 근거하여 방약을 사용하였다. 류 선생은 여러 의가들의 이론을 두루 섭렵하여 보신법 외에도 보신화담補腎化痰, 보신활혈補腎活血, 보신사탁補腎泄濁, 보신이수補腎利水, 보신개규補腎開竅, 보신해독補腎解毒, 보신이인補腎利咽 등의 치법을 고안하여 각종 내상잡병에 응용하였다. 2) 보신법 임상응용 ① 보신화담補腎化痰 : 기침, 담음, 천식 등을 치료하며 양화탕陽和湯을 응용한다. ② 보신활혈補腎活血 : 신장의 음기가 상하고, 음허로 인하여 허열이 움직여서 경락을 상하게 하여 출혈이 나거나 혹은 혈행이 잘되지 않을 때 사용한 다. 완고한 신장성 수종에는 보신약과 활혈약을 배합하여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③ 보신거풍제습補腎祛風除濕 : 풍습 비증?症 치료는 보신법을 위주로 하고 거풍, 제습하는 약물을 배합하여 치료한다. 오십견, 경추병 등. ④ 보신개규補腎開竅 : 눈, 코, 입, 입술, 치아, 목, 귀, 안면 등 “규병竅病” 에 사용한다. 신기를 보하는 것을 위주로 통규산풍通竅散風하는 약을 배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농좌자환耳聾左慈丸은 이명을 치료 하는 좋은 방제이다. ⑤ 보신사독補腎泄毒 : 만성신장염 요독징기尿毒?期에 사용하며 한련초, 여정자, 生대황, 熟대황, 하수오 등을 주로 사용한다. 전립선염 치료에 비해분청음??分??을 사용하는 것도 한 예이다. ⑥ 보신이인補腎利咽 : 인후 질병에 항생제를 사용하여도 효과가 없을 경우, 이는 신허증일 가능성이 높다. 보신자음강화補腎滋陰降火 또는 온보신 양溫補腎陽의 기초위에서 한 두 가지 이인利咽 공효가 있는 약을 추가한 다. 목호접, 반대해, 사간 등이 이인효과가 있는 약물이다. 3. 다양한 학과와 중의학의 교차 접목 1) 유학儒學과 중의학의 접목 류 선생은 중의학이 유가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유가의 안빈낙도安貧樂道, 불야시비不惹是非, 영정치원寧靜致遠의 중용사상은 중의학과 내용상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다. 중의 치료 목적은 언어, 약물, 침구, 도인술 등을 통해 기혈, 음양, 기기氣機, 경락 등을 조절함으로서 실현된다. 중의는 서의와 달리 어혈, 담 등의 병리적 물질을 만들지 않고, 그것이 사기邪氣일지라 도 전부 없애지 않으며 자신의 기운을 이용해서 사기를 몰아내어 회복되도록 한다. 변증 사유방식에 대하여 류 선생은 먼저 중의이론으로 변증하여 병인, 병기, 병성, 병세 등을 명확히 파악한 다음, 현대 의학적 관점으로 질병을 다시 분석해야 한다고 하였다. 2) 역학과 중의학의 접목 류 선생은 체계적으로 역학을 연구하여 “역경학술발전술요易經學術發展術 要”등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팔괘의 핵심은 음양의 변화로, 양효, 음효와그 조합은 음양의 대립, 제약, 호근互根, 소장, 전화 등의 이론을 담고 있다고 보았 다. 중의는 ‘음양’으로 인체의 생리, 병리를 설명하고 진단과 치료에 응용한다. 중의학의 음중지양陰中之陽, 양중지음陽中之陰, 음소양장陰消陽長, 양소음장陽 消陰長, 기기승강氣機升降 등이 모두 음양변화에 대한 서술이다. 류 선생은 질병을 치료할 때도 이러한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중의학의 “좌간우폐”는 오랫동안 해석이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는데, 태극도의 후천팔괘도의 배치를 보면 간이 좌측에, 폐가 우측에 배치되는 도리를 알 수 있다고도 하였다. 3) 서예와 중의학 류 선생은 서예에도 조예가 깊은데, 서예에서는 한 필, 한 획을 정확히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법에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예술적 가치가 없는 것이고 서예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것은, 마치 방제학을 배울때 처방의 조성만 외우고 임상에서 사용할 때 가감하는 변화를 모르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같은 원리로 중의학을 공부할 때는 상한, 온병의 내용을 모두 관통해야 하고, 한열이 서로 전환되는 도리를 알아야 하며, 한 의가의 말만 따르지 말고 다양한 관점을 두루 섭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서예를 공부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4) 바둑과 중의학 중국 고대 철학사상인 “가능한 것도 없고, 가능하지 않은 것 또한 없다無可無不可”는 바둑에서 나온 관점이라고 한다. 류 선생은 환자의 질병을 진료하는 것은 바둑판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몇 만 가지의 중약은 바둑알과 같고, “착안”, “포석” 등의 방법은 질병을 멸滅하는 치법과 같다. 류 선생은 질병은 비교적 고정 적이고 상대적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포석”은 입법선방立法選方과 의미가 같고, “착안”은 약을 선택하는 것, 즉, 군약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이는 질병을 치료하는 관건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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