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대사2기

습관성유산조잉탕

대분류 불임
소분류 습관성유산
주치 28세 습관성유산 3번 임신에 두 유산하였다, 1995년의 첫 임
해설 임상사례
습관성 유산 오모, 여성, 28세, 습관성유산
【초진】 1998년 7월 28일 초진 환자는 1994년 결혼하여 3번 임신하였으나 모두 유산하였다. 1995년의 첫 임신 때는 아이가 선천성 심장병으로 뱃속에서 사망하였다. 그 뒤의 2번은 조기 유산이었 다. 평소 기초 체온은 정상이며 월경 시 아랫배가 약간 아프고 어혈이 있다. 월경 주기가 25일, 아랫배가 약간 아프며 맥은 세현細弦하고 설은 담淡하며 설태는 약간 니?하다. 혈액검사 결과 항정자항체AsAb 1:100이다.

변증 : 신허간울腎虛肝鬱하고 어혈증상이 있다. 월경 전에는 신장의 양기를 보하고 소간조경疏肝調經 해야 하므로 조잉탕을 처방하였다.
처방 및 경과 : 炒당귀10g, 적작약10g, 백작약10g, 산약10g, 산수유10g, 목단피 10g, 자석영10g, 속단12g, 토사자12g, 炒시호5g, 녹각교9g 오령자10g. 약을 복용한 다음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었다.
월경 중 처방으로는 월국환과 오미조경산을 합방하여 가감한 처방을 사용하였다.

월경 후기에는 자신생간음과 이공산을 합방하고 가감하여 사용하였다. 배란기에는 보신촉배란탕 가감방을 사용하였다.
상기 방약으로 3개월을 조리하고 난 다음, 1998년 12월 29일 소변검사 결과 임신 으로 판정되었다. 환자가 여러 번 유산한 적이 있기 때문에 태아를 보전하는 처방 으로 태아의 발육을 촉진하게 했다.
보신화위법補腎和胃法을 사용하였고 태자삼15g, 구등15g, 炒백출10g, 백작약10g, 속단10g, 상기생10g, 炒맥아10g, 두충10g, 복령10g, 진피6g, 사인5g을 처방하였다.

환자는 약을 복용한 후 가슴과 배가 답답하고 허리가 아프며 입맛이 없고 변이 무르며 잠을 잘 못 잔다고 호소하였다. 설은 홍紅, 맥은 세현細弦하다.
양혈보신養血補腎, 소간화위疏肝和胃법으로 치법에 변화를 주었다. 당귀10g, 백작약10g, 산약10g, 태자삼10g, 백출10g, 속단10g, 상기생10g, 炒맥아10g, 진피6g, 사인6g, 황련3g을 처방하였다. 일주일 복용 후 일부 증상은 완화되었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랫배가 약간 아프고 방귀가 자주 나오며 허리가 아프고 입맛이 없으며 대변이 무르고 꿈도 많이 꾼다고 하였다.
이에 다시 건비보신健脾補腎하고 화위和胃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상기 처방을 보완하였다. 당삼10g, 백출10g, 산약10g, 炒맥아10g, 炒죽여10g, 속단10g, 상기생 10g, 복령10g, 백작약10g, 사인5g, 소경6g, 진피6g를 처방하였다. 임신 89일 째 초음파 검사 결과 태아가 형성되었고, 태심이 건강하였으며 정상적으로 남아를 출산하였다.
처방 當歸 10.0 炒
赤芍藥 10.0
白芍藥 10.0
山藥 10.0
山茱萸 10.0
牧丹皮 10.0
紫石英 10.0
續斷 12.0
菟絲子 12.0
柴胡 炒 5.0
鹿角膠 9.0
五靈脂 炒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