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홍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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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류 | 의학사상 |
| 주치 | 洪廣祥홍광상 의학사상 폐는 온법을 떠날수 없다 |
| 해설 | 홍광샹 洪廣祥 생년월일 1938년 12월 출생지 장시성江西省 우위안현?源縣 민족 한족 전공 중의 호흡기 내과 소속 장시중의약대학 교수 | 논문 | “상소화기도 출혈에 대한 대황분大黃粉 치료효과 연구”, 신중의, 1983 “효증哮證치료에 대한 나의 견해”, 중의잡지, 1988 “원발성기관지폐암의 중의약치료 탐구”, 강서중의약, 1995 “기관지 확장증의 중의약 치료사고”, 중의약통보, 2006 “폐로肺? 변증론치와 용약경험”, 중의약통보, 2008 과학기술적 성과 | 업적요약 | “치폐부원온治肺不遠溫” 이론에 따라 “전 과정에 온법을 적용하는 기관지효천 치료법”제시 “동완지해과립冬宛止咳顆粒”, “견효편견哮片” 등 신약개발 중의약대학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건설하여 중의학교의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고 새로운 발전모델 제시 전국 최초의 호흡기질환 연구소 건립 | 특허 및 신약개발 | 특허 ① 효천병 치료 중성약과 생산방법 - 발명 명칭 : 一種治療哮喘病中成藥及其生産方法 - 특허 신청일 : 1993년 04월 27일(신청 번호 : CN93105306.4) - 특허 공고일 : 1994년 01월 05일(공고 번호 : CN1080185A) ② 한해치료 중성약과 제조방법 - 발명 명칭 : 一種治療寒咳的中成藥及其制備方法 - 특허 신청일 : 2000년 07월 17일(신청 번호 : CN00122114.0) - 특허 공고일 : 2001년 02월 07일(공고 번호 : CN1282597A) ③ 성기능장애 치료 약술과 제작공예 - 발명 명칭 : 一種治療性功能障碍的酒及其制作工藝 - 특허 신청일 : 2001년 07월 20일(신청 번호 : CN01126321.0) - 특허 공고일 : 2002년 02월 06일(공고 번호 : CN1334115A) ④ 인체면역공능 증강 보건식품 및 제조공예 - 발명 명칭 : 一種增强人體免疫功能的保健食品及其制備工藝 - 특허 신청일 : 2008년 06월 07일(신청 번호 : CN200810106904.7) - 특허 공고일 : 2008년 10월 29일(공고 번호 : CN101292742A) 신약개발 ① 동완지해과립冬莞止咳顆粒 - 주요 성분 : 마황, 생강, 세신, 자완, 관동화, 法반하 - 적응증 : 기관지염 - 효능 : 거풍산한祛風散寒, 선폐지해宣肺止咳 - 제약회사 : 장중약업 유한책임공사江中藥業股분有限公司 ② 견효편견哮片 - 주요 성분 : 정력자, 청피, 진피, 모형자, 빈랑, 대황, 생강 - 적응증 : 기관지효천 - 효능 : 사폐제옹瀉肺除壅, 조담거어滌痰祛瘀, 이기평천利氣平喘 - 제약회사 : 장중약업 유한책임공사 생애 Biography 홍광샹洪廣祥선생은 1938년 장시성江西省 우위안현?우源縣에서 태어났다. 1956년 8월 임상을 시작하여 약 60여 년간 폐병 임상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중의 호흡내과학 학과를 창시하였다. 홍 선생은 “담어복폐痰瘀伏肺”가 효천哮喘발병의 근원이라는 독특한 학술사상과 임상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전국 최초의 호흡기질환 연구소를 건립하였다. 1989년 전국 중의내과회 폐계통질병 전문가위원회 부주임을 역임하고, 1991년 국무원으로부터 정부특별수당 수급전문가로 지정되었다. 제 1, 4기 전국노중의약 전문가 학술경험 계승사업 지도교사, 1992년 “저명한 중의약 전문가 500인”에 선정 되었다. 장시중의학원(현 장시중의약대학)부원장, 당위원회 서기를 역임하였고, 1996년 장시성 인민정부로 부터 “장시성 명중의” 칭호를 획득하였다. 1998년 장중 제약 박사후 과학연구 작업실을 설립하였으며, 2001년 국가중의약관리국의 “중의 호흡내과 학술분야 대표자”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홍 선생은 국가중의약관리국의 “중의호흡내과 학술대표”, 장시성 과학 기술 진보상 심사위원회 부주임, 중화중의약학회이사 겸 호흡기계통 전문위원회 부주임, 장시성 중의약학회 부회장 및 내과학회 주임위원, 중화중의약학회 과학진 보상 심사전문가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장시중의학원 부원장 재임 시에 “교육을 중심으로, 한 손으로는 인재를 배양하고 다른 한손으로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지도사상으로 경제적으로 낙후된 장시지역 중의학교의 경제적 자립을 가능케 하는 산·학·연(?學?) 결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장시성의 중의약과 경제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14년 제 2기 국의대사에 선정되었다. 학술사상과 임상사로 (思路) 국의대사 홍 선생은 현대 중의 폐병 치료의 선구자이다. 홍 선생은 중의 폐질환 치료에 있어, 최초로 “기양허약氣陽虛弱”이 효천 발병의 내인이 고, “담어복폐痰瘀伏肺”는 반복적 재발의 근본 원인이며, “육음외감六淫外感은 효천 발작의 주요한 요인이다.”, “풍한은 직접적으로 수태음폐경으로 들어간다.” 라는 학술관점을 제시했다. 그는 오랜 임상경험을 통하여 담음이 만성기침의 주요 병리 기초라는 것을 밝혀내 고, <금궤요략>의 “담음으로 인한 병은 온약으로 치료한다.”라는 개념을 적극 활용하여 1993년에 “폐의 치료는 온법을 떠날 수 없다.”라는 학술사상을 제시했다. 그 후 2003년 상기 내용을 더욱 발전시켜 “전 과정에서 온법을 사용한 기관지 효천 치료방법”을 창안했다. 1. 병인병기 1) 기양허氣陽虛는 만성 폐질환의 핵심요인이다. 해소의 발생원인은 폐실선강肺失宣降으로 인한 폐기상역肺氣上逆이다. 기침이 오래되면 “구병필허久病必虛”하여 폐기가 손상된다. 폐기가 손상되어 진액을 산포散布하지 못하면 신체 장부가 유양濡養받지 못한다. 폐병이 오래되어 비장에 이르면 비실건운脾失健運하여 폐와 비가 같이 허虛하게 된다. 이를 두고 동원東垣은 “폐지비위허肺之脾胃虛”라 하였다. 폐병이 신장까지 이르면 신기가 쇠퇴하여 섭납무권攝納無權이 되어 해소가 효천에 이르고, 기단氣短 및 활동 후에 더욱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과정은 즉, “폐가 상하지 않으면 해소가 없고”, “비가 상하지 않으면 오래된 해소가 발생하지 않고”, “신장이 상하지 않으면 효천이 없다는” 이론과 맥을 같이한다. 폐기휴허肺氣로 기의 소모가 오래되면 양陽까지 손상을 입어 폐양허약肺陽虛弱이 나타난다. 비양이 허약해도 운화실 사運化失司하여 폐양肺陽이 점차적으로 휴손된다. 신양은 원양지본元陽之本으로 신양이 부족하면 폐양을 온후溫煦할 수 없다. 담痰은 음사陰邪로서 담음痰 ?이 인체 내부에 오래 머무르면 양기가 손상된다. 비양, 신양, 담음은 만성 폐질환 기양허약의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또한 한사가 폐를 침범하면, 폐양이 더욱 손상되어 기양휴손氣陽虧損이 가중된다. 결론적으로 만성 폐질환 환자는 기본적 으로 허증을 가지고 있으며, 그 병리변화는 아래와 같다. 폐기허肺氣虛 → 폐비기허肺脾氣虛 → 기양허약氣陽虛弱 → 종기허손宗氣虛損 → 신기양허腎氣陽虛 → 양허급음陽虛及陰 → 음양구허陰陽俱虛 기양氣陽 부족으로 인한 임상 증상은 아래와 같다. - 주기主氣, 호흡기능의 이상 : 기단氣短, 소기라언少氣懶言, 신피핍력神疲乏力, 어성저겁語聲低怯, 형체수박形體瘦薄, 우촌맥세右寸脈細 - 인체의 저항력 약화 : 외사의 침습을 쉽게 받아 감기에 잘 걸리고, 자한自汗 등의 증상이 출현. - 온후溫煦작용의 약화 : 폐양허약肺陽虛弱으로 표피가 온후작용을 받지 못하여, 등 부분에 외한畏寒이 있고, 폐유혈肺수穴 부위의 온도가 낮아짐. - 피모皮毛 이상 : 폐는 피모를 주관하므로 폐양허肺陽虛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 지고, 소양증騷?症 등이 나타남 - 병증이 깊어지면 식욕부진과 무른 변, 요산뇨빈腰酸尿頻 등 비신양허脾腎陽虛 증상이 출현함. - 폐양肺陽이 휴허虧虛하여 수액과 진액이 전신으로 산포되지 않음. 기침, 담이 많이 발생함. 2) 담어복폐痰瘀伏肺는 만성 폐질환의 주요 대사산물이다. (1) 담의 생성 담액은 진액대사의 실조로 생기는 병리적 산물이다. 인체의 진액은 비장의 전수轉輸기능, 폐의 선강宣降 기능, 신장의 증등기화蒸騰氣化기능을 통해, 삼초三 焦를 통로로 삼아 기의 승강출입升降出入에 따라 전신을 흐른다. 진액대사는 여러 장부가 관여하며 각 장부 간의 균형이 아주 중요한데, 기기불리氣機不利로 인해 기가 진액을 산포하지 않으면 담이 생기고, 오랜 병으로 비위가 손상되면 신장 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2) 어혈의 생성 혈은 수곡정기로부터 온다. 비위의 생화生化와 수포輸布작용을 통해 맥脈으 로 들어가고, 기의 추동推動과 고섭固攝기능에 의해 맥脈을 따라 순환하며 전신에 영양을 충윤充潤 한다. 홍 선생은 만성 폐질환의 어혈을 기체혈어氣滯血瘀, 담조치어痰阻致瘀, 기허혈 어氣虛血瘀, 양허혈응陽虛血凝, 인혈치어因血致瘀, 구병입락久病入絡, 구병혈 어久病血瘀로 나누어서 각각의 증에 맞게 치료한다. (3) 담어호결痰瘀互結, 조색기도阻塞氣道 <혈증론血證論>에 “어혈이 있으면 기도를 막고 승강을 저해한다. 기가 막히면 기침이 발생하고 기가 한寒하면 수한水寒이 발생하는데, 수한이 곧 담음痰 ?이다”라고 하였다. <단계심법·해소丹溪心法·咳嗽>에 따르면 “폐창이 있으면 기침이 나고 좌우로 뒤척이며 잠을 자지 못한다. 담이 뭉치고 기혈이 엉키면 질병이 발생한다.”라고 하였다. 중의고전의 이러한 언술은 담어복폐痰瘀伏肺가 만성 폐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뜻이다. 3) 외감풍한은 만성 폐질환 재발의 주요 원인이다. 풍한외습風寒外襲은 외감육음外感六淫 중 가장 중요한 발병원인이다. <제 병원후론·해역단기후諸病源候論·咳逆短氣候>에 “폐가 본래 허하고 기가 부족 한데, 외사의 침범을 받으면 폐실선강하여 해역과 단기가 발생한다.”라고 했듯이 해소는 폐기허와 풍한의 반복적 침입과 깊은 관계가 있다. 2. 폐의 치료는 온법을 떠날 수 없다治肺不遠溫 1) 외감풍한外感風寒 외감 고열병 가운데 외감풍한에 속하는 환자에게 오치誤治를 하거나, 조리를 잘하지 못하고, 고한청열苦寒淸熱제를 과용하거나, 과도한 양의 항생제를 투여하 면, 한사寒邪를 제거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습濕, 담痰, 어瘀가 발생하고 기와 양이 손상되고, 열화熱化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다른 병변이 발생한다. 외감풍한증은 “치폐불원온治肺不遠溫”의 원리에 따 라 온선溫宣, 온산溫散, 온화溫化법으로 거사퇴열祛邪退熱 하고, 온보溫補법으로 부정고본扶正固本하여 치료한다. 2) 기관지확장증 일반적으로 기관지확장증의 병기는 열독혈어熱毒血瘀가 폐에 적체된 것이라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홍 선생은 그러한 점보다는 비양허脾陽虛로 인해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담습痰濕이 내생內生하는 것이 더 근본원인이라 주장했 다. 그래서 홍 선생은 청화담열?化痰熱, 영락지혈寧絡止血법을 사용하여 열독 혈어를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삼령백출산蔘?白朮散 혹은 보중익기 탕補中益氣湯과 같은 감온보비甘溫補脾약을 사용하여 담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담은 음사로서 온법이 아니면 없앨 수 없다. 홍 선생은 계지백출감초탕桂枝白朮 甘草湯과 황기부자탕黃耆附子湯을 과감히 사용하여 온양화음溫陽化飮 작용을 더욱 강화하여 기관지확장증을 치료 하였다. 3) 감기 후 기침 풍한이 쉽게 침습하는 겨울과 봄 이외에도 더운 날 에어컨을 쐰다던지,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한사寒邪가 폐肺를 범犯하게 된다. 풍한범폐風寒犯肺는 해소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이때는 온산宜溫散, 온선溫宣법을 사용하여 풍한을 제거하면 폐기상역肺氣上逆이 자연히 회복되고 기침이 멎는다. 그러나 이때 청열해독약, 항생제 등의 약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반복적으로 차가운 자극을 받으면, 폐기肺氣가 더욱 울폐鬱閉되고 객사가 떨어지지 않아서 “구해久咳”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치폐불원온治肺不遠溫”의 원리에 따라 온선溫宣, 온산溫散하는 방약을 사용하여 치료하면 효과가 좋다. 4) 만성 폐질환 만성 폐질환은 여러 단계가 있고, 단계에 따라 서로 다른 증상과 다른 합병증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임상에서는 온법과 함께 각각의 단계와 증상, 합병증에 대응하는 치법을 결합하여 사용해야 한다. (1) 온산법溫散法 혹은 온선법溫宣法 신온해표辛溫解表법이라고도 한다, 외감한사外感寒邪로 인한 외한습폐증外 寒襲肺證에 사용되고, 한법汗法과 같이 사용한다. (2) 온보법溫補法 기양氣陽이 허약하여 한이 내부로부터 발생할 때. 온법과 보법을 같이 사용 한다. 익기온양호위益氣溫陽護衛, 감온보비甘溫補脾, 보종익기補宗益氣, 온보 신양溫補腎陽법 등이 있다. (3) 온하법溫下法 폐는 대장과 표리관계이다. 그러므로 부(대장)를 통하게 하면 천식, 해소를 치료할 수 있다. 담과 어혈을 몰아낼 때 하법下法과 함께 온법을 사용한다. (4) 온화법溫化法 담痰이 많고, 백白색일 때 온법과 거담법祛痰法을 같이 사용한다. (5) 온통법溫通法 어혈瘀血증상이 위주인 병증에 사용하며, 온법과 화어법化瘀法을 같이 사용한다. (6) 온청병용溫淸竝用 열이 울결된 병증에는 온법과 청법淸法을 같이 사용한다. |
| 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