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대사2기

孫光榮 손광영[쑨광룽]

대분류 학술사상
소분류 문헌학
주치 쑥광룽 손광영 문헌학
해설 孫光榮 쑨광룽

중의 문헌학의 태산북두

생년월일: 1941년 11월
출생지: 후난성(湖南省) 류양시(瀏陽市)
민족: 한족
전공: 중의고전문헌연구, 의난잡병
소속: 베이징(北京)중의약대학 원정(遠程)교육학원(원격교육학원)

약력
1941년 후난성(湖南省) 류양시(瀏陽市) 출생
1964년 아버지를 따라 의학에 입문
1978년 유명 중의약학자 리충푸(李聰甫)에게 사사받음
1980년 후난성 중의약연구소에서 <의고문>, <중의문헌학>연구생 지도
1982년 국가중의약관리국 제1기 중의고서연구 <중장경>정리연구
1998년 중의약 원격교육 추진
2000년 퇴직 후 베이징중의약대학 원격교육학원 부원장 역임

수상경력
국가 자학성재(自學成才)상
국가 중의약 과학기술 진보상 2등상
성급(省級) 중의약 과학기술 진보상 1등상
전국 우수과학도서상 2등상
아태지역 경제무역 박람회 금상
중화중의약학회 제1차 중국중의약 과학보급도서 저작상
2014년 “제2기 국의대사”

대표저서 및 논문
| 저서 |
1990년 <염증의 중의변치炎症的中醫辨治>, 중의약과학기술출판사
2002년 <중국역대 명의명술中國曆代名醫名術>, 중의고적출판사
2008년 <중장경교주中藏經校注>, <중장경어역中藏經語譯>, 학원출판사
2011년 <중화경전 양생명언록中華經典養生名言錄>, 중국중의약출판사
2014년 <쑨 선생 〈중장경〉석역 孫光榮釋譯〈中藏經〉>, 중국중의약출판사

| 논문 |
“<중장경>맥학이론 탐구분석”, 중국중의약현대원격교육, 2012
“중의약문화 건설 기본 문제에 대한 사고”, 제12차 전국중의약문화학술연구토론회 논문집, 2009
“명로중의 학술경험 전승체계와 방법 토론”, 중의약계속교육신론2013, 2013
“중의약문화 과학보급의 취지, 원칙, 내용과 요령”, 2010년 전국중의약과학보급고급논단논 문집, 2010
“기혈중화氣血中和 백병소百病消”, 중국중의약현대원정교육, 2012
“중의문헌연구의 현황과 대책”, 호남중의약도보, 1995
“현시縣市 기층 중의 임상 인재 배양에 대한 사고”, 중의약관리잡지, 2012

| 업적요약 |
중의학 원격교육 실시방안과 전망 제시
2013년 타이완과의 중의약 협력교류 방안 제시 및 사업 추진 건의
국가 “10·5” 발전계획 과학기술항목 : “명로중의 학술사상 경험전승연구”의 연구책임자로 중의약 전승사업에 공헌
중의약 특색우세와 중의약 사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중의약 사업발전이 국가전략에 편입 되는데 기여
“6법六法”, “4유四有”, “4강四?” 정리 등 문헌연구
중의임상의 5대 특색, 6대 우세를 정리하고 중의약문화의 핵심이념을 제시

생애

쑨광룽孫光榮선생은 1941년 후난성湖南省 류양시瀏陽市의 중의세가 출신으로, 5살 때부터 <탕두가결湯頭歌訣>등을 익히며 자랐다.
쑨 선생은 가전의학을 전수받고(師承學位) 명로중의 리충푸 선생에게서 “단계학파”와 “동원학파”의 의학을 배웠다.
1958년부터 임상활동을 시작하였다.
55년간의 임상연구와 함께 중의약문헌 연구 및 중의약문화 연구, 중의 연구생교육, 중의원격 교육, 전국 우수중의 임상인재육성 등 중의약 문헌, 문화연구와 후진양성에 매진해왔다.

쑨 선생은 중의문헌학 연구 분야의 학술대표이자 권위자이다.
16년 간 연구생을 대상으로<의고문醫古文>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중장경中藏經>연구에도 조예가 깊다.
그는 중의학계에서 문헌연구와 임상연구가 주를 이루고, 실험연구가 적은 것에 대해 중의약의 특색이 체현될 수 있는 과학적인 연구방법의 보급이 절실히 필요하고, 증거에 기반한 중의약학의 실험연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쑨 선생은 “대의정성大醫精誠”의 정신을 특별히 강조하였으며 오랫동안 임상일선에서 환자를 돌보았다.
비위병, 혈액병, 신경성질환, 암 등의 난잡병의 치료에 능하며, 그가 개발한 안신정지탕安神定志湯은 중국의 우주선 선저우10호(神舟十 號)의 비행사들에게 보급되었다.

학술사상을 보면, 그는 정기와 사기, 기혈의 관계를 중시하는 “중화中和”이론으로 “조기혈調氣血, 평승강平升降, 형출입衡出入, 달중화達中和”의 임상사고를 강조한다.
그 밖에 중의고서 연구를 통하여 “육법六法”을 정리하고, 중의약 문헌연구의 “사유四有”원칙과 “사강四?”원칙을 제시하였으며, 중의임상의 5대 특색과 6대 우세점을 제출하였다.
중의약교육 방면에서 쑨 선생은 현재까지 56명의 연구 생을 배출했고, 전국우수 중의임상인재 교육사업을 통해 천여 명의 주임의사 교육을 담당하는 등 많은 공헌을 하였다.

쑨 선생은 현재, 국가중의약관리국 “중의약문화 건설 및 과학기술보급 전문위원 회”위원, 계속교육위원회 위원, 중화중의약학회 상무이사, 전국 제5차, 북경시 제4차 노중의약전문가 학술경험 전승사업 지도교사, 베이징동인당 중의대사 작업실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학술사상과 임상사로 (思路)

쑨 선생은 <중국역대명의명술中國曆代名醫名術>, <중장경교주中藏經校注>, <중 장경어역中藏經語譯> 등 전문서적 23권과 158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국가 중의약 과학기술 진보상 2등상, 성급省級 중의약 과학기술 진보상 1등상, 전국 우수과학 도서상 2등상, 아태지역 경제무역 박람회 금상, 중화중의약학회 제1차 중국중의약 과학보급도서 저작상 등을 수상했다.
그가 편찬한 <중화경전 양생명언록中華 經典養生名言錄>은 국가신문출판부 등으로 부터 “15개 대표과학기술보급 작품” 의 하나로 지정되기도 했다.

1. 중화中和이론과 중화학파
중화中和이론은 쑨 선생의 학술사상이 함축된 이론이다. 중화中和란 인체가 음양평형의 안정을 이루려는 기본적인 태세態勢를 뜻함과 동시에 중의가 방약方藥으로 진료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뜻한다.
예를 들어 “음양 평형陰陽平衡”이 인체의 안정적인 상태를 뜻하는 철학적인 개념이라면, “중화中 和”란 건강한 인체의 안정적인 정기신精氣神의 구체적 묘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중화中和”를 통해 기혈 단계 및 심리 단계에서 인체의 생리, 병리를 더욱 잘 설명할 수 있다.

쑨 선생의 중화이론을 연구하는 ‘중화학파中和學派’는 여러 방면에서 특별한 학술관점을 가지고 있다.
중화학파에서는 양생의 핵심을 “상선上善, 중화中和, 하창下暢”으로 보며, 임상의 기본원칙으로 “자비위본慈悲爲本, 인애위선仁愛爲先, 일시동인一視同仁, 중화내근中和乃根”을 강조한다.
또한 임상 사변에서는 “조기 혈調氣血, 평승강平升降, 형출입衡出入, 달중화達中和”를 강조하고, 처방에서 “대약對藥”과 “삼각약물조합(角藥)”을 즐겨 사용한다.
대표적인 방제는 조기활혈 억사탕調氣活血抑邪湯이 있으며 용약의 특징은 삼각약물조합을 중심으로 유기 적인 가감을 하는 것이다.
조기활혈억사탕調氣活血抑邪湯은 당삼(또는 인삼, 태자삼, 서양삼), 황기, 단삼으로 이루어진 방제로 기혈을 중시하는 중화학파의 거의 모든 처방에서 응용된다.
방제 중, 인삼, 황기는 부정익기扶正益氣하고, 단삼은 이혈理血한다.
단삼은 <전남본초?南本草>에 “일미로써 사물탕의 보혈효과를 가진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중화학파 기혈치료의 핵심약재로 사용된다.

쑨 선생은 기혈의 중화를 중시하며 치료를 잘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정체整體와 외부환경의 관계로부터 질병을 이해하여 전체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고, 대항성對抗性 사유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항성 사유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병을 치료하거나, 질병에 걸린 장부나 사지를 떼어내어 치료하는 단순한 사유방식을 가리키는데, 이는 중화를 고려하지 않은 사유방식이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서 조정調整, 조화調和, 조리調理의 “조調”를 중시하여 음양과 기혈, 기기氣機의 승강출입升降出入을 조절한다는 사고를 가져야 한다.

2. 삼각약물조합(각약角藥)의 임상사용
쑨 선생의 처방에는 3가지 약물을 조합하여 응용하는 삼각약 물조합이 많이 사용된다.
삼각약물조합은 두 가지 약을 함께 사용하는 대약對藥과 마찬가지로 약물의 조합으로 서로의 효과를 증대하거나 독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내는 조합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변증론치의 기초 위에서 약물의 기미氣味, 성능性能, 귀경歸經, 칠정七情의 배오원칙을 따라 체계적으로 배합하여 3가지 약물이 균형을 이루어 약효를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삼각약물조합은 중약학과 방제학의 경계에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 의가들도 있다.
쑨 선생이 자주 사용하는 약물조합은 다음과 같다.

① 생쇄삼, 황기, 단삼 : 세 약물을 함께 사용하면 보기건비補氣健脾, 양혈활혈養 血活血하는 효과를 낸다.
이 삼각약물조합은 쑨 선생의 거의 모든 처방에서 사용되는데 “중기혈重氣血, 조기혈調氣血, 창기혈暢氣血” 등 기혈을 중시하는 그의 학술사상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쑨 선생은 매번 세 약물의 사용량을 조절해가면서 사용하지만 한 가지 약물의 사용량이 15g을 넘는 일은 드물다.

② 복신, 炒산조인, 炙원지 : 세 약물을 배오하면 안신녕심安神寧心하는 효과가 강해지고 건비익신健脾益腎, 소종거담消腫祛痰하는 효과가 생긴다.
일반적인 사용량은 각 10g정도이다.

③ 두충, 구기자, 산수유육 : 세 약은 모두 보간신補肝腎, 장요익정壯腰益精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함께 사용하면 음중유양陰中有陽, 양중유음陽中有陰하고 동정결합動靜結合하여 효과가 강해진다.
상용양은 각각 12g정도이다.

④ 대황, 부자, 세신 : 대황부자탕大黃附子湯을 구성하는 조합으로 온양산한溫陽 散寒, 사결행체瀉結行滯하는 효과가 있다.
한적이실寒積裏實로 인한 복통, 변비, 옆구리의 통증, 발열, 수족궐역手足厥逆에 사용한다.
쑨 선생은 평상시에 소제량을 처방하고, 부자 등 성질이 강한 약을 사용할 때 매우 신중하여 일반적 으로는 10g이하로 사용한다.
이는 오늘날의 많은 중의사들이 몇 십 그램 이상의 부자를 사용하는 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⑤ 여정자, 묵한련, 천화분 : 여정자와 묵한련은 이지환二至丸을 구성하는 약물로 양음익정養陰益精, 양혈지혈?血止血한다.
이지환은 보신양음補腎養陰하면 서도 자니滋?하지 않기 때문에 평보간신平補肝腎의 대표적 방제이다.
여기에 천화분으로 청열생진?熱生津하면 자음제열滋陰除熱작용이 더욱 강해진다.

⑥ 방풍, 황기, 백출 : 옥병풍산을 구성하는 약물 조합이다.
익기고표지한益氣固 表止汗하는 작용이 있다.
군약君藥인 황기에 방풍을 더하면 고표固表하나 사기를 남기지 않고, 방풍은 황기가 더해져 거사祛邪하나 정기正氣를 상하지 않게 한다.
본 조합은 보중유산補中有散, 산중유보散中有補하여 기허 감기를 치료할 시에 반드시 사용되는 삼각약물조합이다.

⑦ 국화, 백지, 천궁 : 세 약을 함께 사용하면 거풍지통명목祛風止痛明目하는 작용이 강화된다.
쑨 선생은 본 조합을 고혈압, 심리질환 등에 주로 사용하며 특히 신경성 질환에 효과가 좋다고 말한다.
각 약물의 사용량은 10g이하이다.

⑧ 황련, 향유, 후박 : 황련향유음黃連香??을 구성하는 조합으로 청서화습(?暑化濕)하는 효과가 있어 더위 먹었을 때, 복통에 묽은 설사를 동반할 때, 오심이 있을 때 사용한다.
세 약을 함께 사용하면 조습제만(燥濕除滿), 행기지구(行氣止嘔) 효과가 강해진다.

⑨ 황백, 창출, 우슬 : 삼묘환三妙丸을 구성하는 약들로, 함께 사용하면 청열조습거 풍?熱燥濕祛風하고 보간신補肝腎하는 작용이 있다.
주로 하초下焦의 습열(濕熱)을 치료하기 때문에 다리의 저림 및 통증, 하지의 무력감 등을 치료하는데 쓰인 다. 황백과 창출을 함께 사용하면 청열조습?熱燥濕 작용이 강해지고, 여기에 우슬이 더하여 인약하행引藥下行하면 하초의 청열조습(?熱燥濕)을 없앨 수 있다.

3. 의난잡병 용약원칙
쑨 선생의 방약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약미藥味와 사용량이 비교적 적다는 것이다.
약재의 사용량이 7-8g인 경우가 많으며, 생감초는 5g, 사인은 4g, 지각은 6g, 등심초는 3g이 상용양이다.
이러한 용약 특징은 의난잡병을 치료할때 조음양調陰陽, 화기혈和氣血을 중시하는 그의 학술사상과 관계가 깊다.
쑨 선생은 이러한 방법을 “의자醫者의 왕도王道”라고 강조하며 처방을 할 때는 뚜렷한 군신좌사君臣佐使와 적절량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쑨 선생은 병이 나으면 약의 사용을 즉시 멈추고(중병즉지中病?止), 남발하여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중시한다.
약미가 많은 처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약재자원을 아끼는 효과도 고려한 것이다.

쑨 선생은 의난잡병을 치료함에 있어 먼저 음양과 기혈의 승강출입升降出入을 살피고 기혈이 “동적평형상태”인 중화中和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氣, 혈血, 담痰, 습濕, 식食 등으로 인한 적취積聚, 징가??, 비괴?塊 등의 병증을 단순한 활혈화어活血化瘀법으로 치료하는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하며, <소문素問-지진요대론至?要大論>에서 명시한 “견자소지堅 者消之, 결자산지結者散之” 치법에 따라 인인因人, 인시因時, 인지因地를 고려한 논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암증癌症 용약 경험
암은 인체의 정기가 쇠약한 상태에서 장부의 음양실조陰陽失 調, 육음칠정六淫七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치료 시에는 전신과 국부, 치표治標와 치본治本을 함께 고려하되 부정扶正과 고본固本을 우선시해야한다.

부정扶正치료는 인삼, 황기류의 약물을 군약으로 써서 보중익기補中益氣하는 것이 중심인데, 특히 익기益氣와 양음養陰작용이 함께 있는 서양삼을 사용하면 암증癌症에서 나타나는 기음양허氣陰兩虛를 치료하는데 더욱 효과가 좋다.
여기에 여정자, 한련초, 천화분 등을 좌약佐藥으로 사용하여 자신양음滋腎養陰하고, 별갑으로 연견軟堅하며, 회淮산약, 生의이인, 초삼선 등의 약재를 써서 건비익기개 위健脾益氣開胃한다.
보기혈補氣血, 자간신滋肝腎, 건비위健脾胃로 전체적으로 장부기능을 조절하고 체내평형을 개선하면, 자가면역기능이 증가되어 병리산 물을 없애고 암의 발전을 억제할 수 있다.

암의 발전과 전이는 사기邪氣의 창궐猖?과 반드시 관계가 있다. “쌓여서 발생한 질병은 정기가 부족한 후에 사기가 머문 것”임으로 정기와 동시에 사기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정기正氣가 허약虛弱한 증證을 보이더라도, 직장암으로 대변에 농혈膿血이 있고 복통, 복창이 나타나면 습열온결濕熱蘊結, 기체불창氣滯 不暢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청열화습?熱化濕, 해독거사解毒祛邪로 치료해야 한다.
이때 온보고삽溫補固?, 자니양음滋?養陰만 하면 사기의 출로를 막고 사기를 인체 내부에 머무르게 하는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
쑨 선생은 백화사설초, 반지련, 포공영, 嫩용규, 土패모, 격산소 등으로 청열해독?熱解毒, 연견산결軟堅 散結하고 보정익기補正益氣하는 약을 보조적으로 결합하여 치료한다.

만약 암환자의 전형적인 증상이 점액질의 농혈변膿血便이면, 이는 사독체류邪毒 滯留가 오래 되어 뭉쳐서 장을 막고 열로 변화하여 혈락血絡을 상하게 한 것이다.
이러한 병증은 공보겸시攻補兼施의 기초 위에 화어지혈법化瘀止血法을 결합하여 치료한다.
상용약은 괴화炭, 포황炭, 지유炭이다. 청열양혈지혈?熱?血 止血할 때는 대계, 선학초를 사용한다.

쑨 선생은 암증 치료에서 내외겸시內外兼施를 강조하며, 적절한 외치법을 사용하면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쑨 선생이 자주 사용하는 외치약은 동물약을 이용한 활유액(??液)으로 직장암에 보류관장하면 효과가 좋다.
매일 신선한 활유 10마리를 갈아서 면보로 봉한 뒤 즙을 짜서 주사기 등으로 20~30ml를 뽑은 후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