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소화기계 |
|---|---|
| 소분류 | 위 |
| 작용 | 위염위산과다 |
| 주치 | 위염, 위산과다, 구내염, 위하수 |
| 해설 | 위염, 위산과다, 구내염, 위하수 <목표> 본방은 少陽의 병위에 속하는데 熱의 邪와 水分의 邪가 心下에 비하여 심하부의 비색감을 가져오고 상하로 동요를 일으켜서 구토, 복중뇌명, 하리를 일으킨다. 즉 위부에 정체팽만, 비색, 불쾌의 감이 있고 복중뇌명하고 오심, 구토, 식욕부진을 호소하며 하리하는 자를 목표로 한다. 또 심하부에 압통, 저항이 있고 위내정수를 증명할 때도 있다. 설은 백태일 때가 많다. 관련참고자료: 위식도역류질환에 반하사심탕합작약감초탕 위식도역류질환이란 위식도역류질환이란 위산이 식도로 넘어와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을 말한다. 여기서 식도는 피해자가 되고 가해자는 위산을 포함한 위 내용물이 되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위산이 역류되는 위장의 환경을 치료하는 것이 위식도역류질환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주로 두 가지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데, 첫째는 정상인에 비해서 위산의 역류가 자주 생긴다는 점이고, 둘째는 식도내로 역류된 위산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위식도 역류가 생기는 기전으로는 하부식도괄약근의 일시적인 이완현상, 열공 허니아, 하부식도괄약근의 낮은 압력 등이 해당이 되며, 역류된 위산이 제거가 안되는 기전은 식도의 연동운동에 장애가 있거나 타액분비 감소 등이 해당이 된다.(소화기계 질환, 김정룡 편저, 2000, 일조각) 위식도역류질환의 양방치료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프로톤펌프 차단제(PPI)나 히스타민-2 수용체 길항제(H2-Receptor Antagonist, H2RA)를 사용하거나 혹은 이와 함께 장운동 촉진제(prokinetics)를 병용 투여할 수 있다. 프로톤펌프 차단제나 히스타민 길항제는 식도를 손상시키는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장운동 촉진제는 위장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높여서 역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식도염의 치료율은 PPI>H2RA>prokinetics<표 1>였으며 재발억제율은 PPI>prokinetics>H2RA<표 2>로 나타났다.(Pharmaceutical management o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CCOHTA, 1996) 즉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는 위산분비억제라는 화학적 소화기능에 대한 치료와 위장운동 촉진이라는 기계적 소화기능에 대한 치료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방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전략 한방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을 치료함에 있어서는 첫째 위식도역류질환이 급성기인지 아니면 자꾸 재발이 되는 만성기인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며,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위장이 기계적 소화기능에 더 문제가 있는지 화학적 소화기능에 더 문제가 있는지를 나눠서 치료해야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 흉통과 탄산인데, 이를 「동의보감」에서 찾아보면 胃心痛 조문과 呑酸 조문이 해당된다. 특히 위심통문의 청울산은 반하 진피 백복령 창출 변향부자 신곡 황련강즙초 치자강즙초 천궁 건강초흑 감초 생강 총 12가지 약재로 구성되고, 탄산문의 증미이진탕은 반하 진피 적복령 치자 황연 향부자 지실 천궁 창출 백작약 신곡초 감초 생강 총 13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10가지 약재가 동일해서 처방의 성격이 거의 같으며 두 처방 모두 급성기 위식도역류질환에 적절한 처방이라고 볼 수 있다. 보험한약 중에서는 반하사심탕이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작약, 향부자, 신곡과 같은 단미제가 있으면 상황에 맞게 가미할 수 있겠다. 위식도역류질환으로 내원하다 올 2월에 30대 중반의 여자 환자가 심하부위의 통증과 인후통을 호소하면서 내원하였다. 2주전 음주 후에 증세가 시작되었으며 과식 후와 공복시에 통증이 있었으며 통증의 양상은 욱씬욱씬 쑤신다고 하였다. 7개월 전 음주 후에 처음 복통이 생겼으며, 그때 내시경 상으로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은 연후에 음주를 할 때마다 복통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복통이 있으면 양약을 복용하고 바로 호전되었으나 이번에는 양약을 1주일 넘게 먹었는데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고 하였다. 우선 이 환자의 진단은 급성위염과 함께 인후부위에 통증이 있는 것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인한 역류성 후두염이라고 할 수 있다. 약간 마른 편이었으며 평소에 잘 체하고 손발은 찬 편이며 따뜻한 물을 마시기를 좋아하며 찬 물을 마시면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한다고 하였고 맥도 세약하고 설색도 담홍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위냉한 체질이라고 판단하였다. 반하사심탕합작약감초탕을 처방하다 하지만 변증에서 素證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종류의 자극에 의해서 증상이 유발되고 악화되느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환자의 경우 음주로 인해서 증상이 나타났고 떡볶이를 먹고 증세가 악화가 되는 등 ‘熱性’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아 胃熱證으로 변증을 할 수 있다. 식후 통증과 공복시 통증이 함께 있어 반하사심탕 보험한약과 작약감초탕 임의처방 보험한약을 함께 처방하였으며, 침 치료는 중완 사관과 함께 족삼리 곡지 양곡 해계 공손 등을 선혈하여 치료하였다. 3일 후에 내원해서 통증은 많이 없어지고 소화도 잘 된다고 하였다. 4일 후에 다시 내원해서는 아침에는 속이 쓰리고 가스가 차는 것 같다고 하였으며, 다음 4일 후에 내원해서는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해서 한 차례 더 치료 후 치료를 종결하였다. 위점막 손상으로 인한 위장질환에는 ‘반하사심탕’ 반응성 위병증 위점막은 소염제(NSAIDs), 알코올, 문맥고혈압성 위병증, 코카인, 스트레스, 방사선 조사, 담즙역류, 허혈 등으로 인해 손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출혈, 미란, 궤양 등의 양상만 나타내고 염증세포는 거의 없기 때문에 위염이라는 표현보다는 최근에는 반응성 위병증(reactive gastropathy, 기존의 급성 미란성 위염의 의미)라고 부르고 있다. 반응성 위병증에서 위점막의 출혈 정도는 점막에 국한되기 때문에 출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간혹 명치 부위 혹은 상복부 통증,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대한가정의학회편 최신가정의학, 한국의학, 2007) 위점막 손상에 ‘반하사심탕’ 사용 진료를 하다보면 이와 같이 단순히 ‘체했다’든가 ‘소화가 안 된다’ 이상의 위점막이 손상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보험한약은 반하사심탕일 것이다. 반하사심탕은 반하 황금 건강 인삼 감초 황연 대조 총 7가지 약재로 구성된 처방이다. 「상한론」에 “傷寒五六日, 嘔而發熱者 柴胡證具, 而以他藥下之 … 若 心下滿而 硬痛者 此爲結胸也, 大陷胸湯主之, 但滿而不痛者, 此爲, 柴胡不中與之, 宜半夏瀉心湯”이라 하여 滿而不痛하는 證에 쓰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시호증을 誤下해서 寒熱錯雜해서 가 되었다는 것이 내용의 핵심으로 황금과 황련으로 열을 내리고 반하와 건강으로 한기를 제거하는 처방이다. 비증은 반응성 위병증에 가까워 이는 반응성 위병증에서 나타나는 상황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는데, 위점막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상복부 통증은 ‘열’에 해당하고 위장의 움직임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오심 구토 증상은 ‘한’을 의미한다. 시호증도 위장이 약해진 상태를 동반한다고 볼 수 있는데 誤下하는 약물로 인해서 나타난 滿而不痛으로 표현되는 證은 현대적 의미로 보면 誤下하는 약물이 위점막에 손상을 일으켜서 생기는 반응성 위병증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자극적 음식물로 인한 위점막 손상을 다스리다 작년 초에 30대 여자환자가 매운 음식을 먹고 위장이 탈이 나서 내원하였다. 명치부위가 답답하였으며 콕콕 찌르는 복통이 있어 체한 것을 다스리는 침 치료를 하고 불환금정기산을 처방했다. 다음날 또 침을 맞으러 내원했는데 호전이 없다고 해서 이번에는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위점막에 손상이 온 것으로 판단하여 반하사심탕 보험한약으로 처방을 변경하였다. 그 후 증세가 호전되어 4일간 처방 후에 통증이 사라졌다. 이렇듯 자극적인 음식물로 인해서 체한 것 이상의 불편함을 호소할 경우 평위산 계통의 ‘한방소화제’만으로는 큰 효과가 없으며, 위점막의 손상으로 파악하여 반하사심탕 보험한약을 투여해야 증세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나 과음으로 인한 복통 오심 구토 등 위점막 자극증상이 나타날 때에도 반하사심탕 보험한약이 효과가 있다. (이준우/민족의학신문연재자료) 반하사심탕, 기능성 소화불량증에‘효과’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김진성 교수팀은 최근 기능성 소화불량 개선을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반하사심탕’이 조기 포만감 증상과 위 운동 개선에 효과적인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100명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반하사심탕과 반하사심탕과 모양과 맛이 같은 가짜약을 6주간 투여한 후 소화불량 증상과 위전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반하사심탕을 복용한 그룹은 조기포만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고, 위전도 검사를 통해서도 비정상적인 리듬인 ‘위빈맥’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 연구팀은 두 그룹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약 복용 0주·6주·14주에 위장의 증세와 기능성 소화불량과 관련된 삶의 질, 위의 변화 등을 측정한 결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기능성 소화불량의 주 증상인 조기 포만감은 반하사심탕을 복용한 그룹이 확연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하사심탕 복용 그룹의 조기포만감 수치는 0주 2.30에서 6주 1.09로 개선됐으며, 복용 후 8주 뒤인 14주차에도 1.16을 유지했다. 반면 가짜약 복용 그룹은 0주 2.26에서 6주 1.59, 그리고 14주에는 1.28을 나타내 반하사심탕을 복용한 그룹이 조기포만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반하사심탕의 효과를 세계적으로 증명해 기능성 소화불량의 한의학적 치료에 과학적 근거를 보여준 것”이라며 “반하사심탕은 소화불량증 중에서도 한의학적 진단 기준에 따라 상복부 포만감에 적용해야 한다는 근거가 마련된 셈이며, 이는 즉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의의를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능성 소화불량은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위내시경 검사로도 확인하기 어렵다. 주 증상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 상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상복부 통증, 명치 부위의 타는 느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증상의 원인은 소장으로 음식 배출이 지연되거나 위전정부의 운동성 저하 그리고 위장내벽의 감각과민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의신문) 처방해설: 저산증과 만성 위무력증으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위내와 장내에서 오래 정체됨으로써 대장균이 작용하여 -위와 장 내에 가스가 생겨서 트림이 나오고 심하부는 답답함을 느끼고, -심하부를 만져보면 단단한 덩어리(가스와 정체된 내용물)가 만져지며, -저산증으로 오심이나 구역질이 있기도 할 때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저산증으로 인한 식욕부진, 구역감, 트림, 가스의 정체 등의 증상을 개선하고 위장의 운동능을 강화하여 소화기 내에서의 음식물의 배출을 촉진하며 *장내의 대장균이 항균작용을 하여 가스의 발생을 억제한다. (한방의 약리해설) |
| 처방 |
半夏
10.0
黃芩 5.0 乾薑 5.0 人蔘 5.0 甘草 5.0 大棗 5.0 黃連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