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외인성내과 |
|---|---|
| 소분류 | 화 |
| 주치 | 상한 대열 발열 번조 불면 열독 맥홍대 |
| 해설 | 治傷寒 大熱 虛煩 不得眠 差後飮酒 及一切熱毒 ○ 腸風 脈洪大 合[四物湯] [活套] 癮疹 丹毒 內外實熱 合[升麻葛根湯]加玄蔘 荊防蟬退之類 상한의 대열로 번조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다스리며 나은 후의 음주독 및 일체의 열독을 푼다. 일체의 열독과 대열로 인한 번조에 쓴다. 상한 대열의 번조로 잠을 잘 수가 없고 병의 차도가 있고 난 후 음주하여 병이 더 심해진 것과 일체의 열독을 치한다. 장풍에는 사물탕을 합하고 은진 단독에는 승마갈근탕을 합하고 현삼 형개 방풍 선퇴를 가한다.** [활투] 은진, 단독 내외 실열에는 (승마갈근탕)과 합방한 데다가 현삼, 형방, 선퇴 따위를 가한다. <목표> 본방은 陽實證의 처방으로서 모두 消炎劑로서 이루어져 있으며, 삼초의 實熱에 의하여 일어나는 염증과 충혈을 수반하는 제증을 치료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여러가지 열성병의 경과 중에 사용하며 오래된 遷延熱을 풀어준다. 염증과 충혈 때문에 안색이 붉고 상충하며 불안초조하고 심계항진의 기미가 있으며 번민을 호소하고 소변이 붉으며 혹은 제출혈을 초래하는 자이다. 맥은 침하고 힘이 있으며 배에도 힘이 있고 심하부가 마쳐서 저항감이 있다. 고혈압이나 갱년기장해가 있을 때의 불면에 이 증이 있다. <응용> 실열을 치하는 처방으로서 열성병의 급성기에 쓰이지마는 실열의 증이 만성화한 잡병에도 쓰인다. 1.토혈, 객혈, 육혈(뉵혈), 하혈, 혈뇨, 마진, 두창, 피부병, 피부소양증, 담마진, 제열성병의 잔여의 여열에 쓰인다. 2.광조증, 부인혈증, 갱년기장해, 심계항진증, 노이로제, 정신병, 뇌일혈, 고혈압증, 주사비, 흑피증 등에 응용된다. 관련참고자료: 야간에 심해지는 여름철 두드러기 작년 여름에 한 선생님이 ‘야간에 심해지는 여름철 두드러기’라는 제목으로 임상례를 소개해준 적이 있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마르고 까무잡잡한 20대 남성 1명, 50대 남성 1명 총 2case. 주위 지인들 보면 여름철 급성 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 한두 번에 증상소실 되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 두 분은 약 먹으면 좋았다가 다시 다음날 심해지고 특히 야간에 미친 듯이 가렵고, 20대 남성은 洪大, 50대 남성은 洪大數 황련해독탕 보험한약 너무 좋네요. 3일분에 증상소실에 숙면으로 컨디션 좋아지고. 3일분 추가 처방하고 2주 넘게 리바운드도 없습니다” 만성두드러기 환자 그 케이스를 접하고 두 달 뒤인 지난해 10월에 30대 중반 여성이 오래된 두드러기를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3년 전 둘째 출산 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작년 초부터 증세가 심해졌다고 하였다. 두드러기는 주로 야간에 생겼으며, 속옷과 닿는 부분이 심하게 나면서 가렵다고 하였으며, 안구가 충혈되어 있었고, 6개월 전부터는 생리가 끊어졌다고 하였다. 원래는 더위를 많이 탔는데, 최근에는 간혹 오싹하게 추운 느낌이 든다고 하였으며, 식욕과 소화는 정상인데 변비가 조금 있다고 하였다. <사진(내원 당시) 참조> 그래서 裏熱 즉 火熱證으로 변증을 하고 황련해독탕 보험한약 3일분 처방과 침 치료를 시작하였다. 2일 후에 내원했는데, “밤에 덜 가렵고 안구도 덜 빨개지고 오싹한 느낌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생리를 시작해요”라고 하였다. 처음에 증상이 갑자기 좋아져서 금방 완치될 것 같았으나, 만성질환이라서 그런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잘 회복되지 않았다. 올해 4월 10일까지 38차례 정도 치료한 연후에야 처음에 비해 10∼20% 정도 수준으로 호전되었으며, 그 후로 7월까지 9번 정도 더 치료한 연후에야 두드러기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생긴다고 하여서 거의 호전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도중에 3월 5일은 두드러기가 악화되고 소화도 잘 안되고 대변도 묽어진다고 하여 불환금정기산으로 처방을 변경하였는데, 이틀 후에 소화도 잘되고 두드러기도 괜찮다고 하여 그 다음부터는 불환금정기산 보험한약을 지속적으로 7월까지 처방했었다. 도중에 4월 24일, 다시 눈이 충혈된다고 하여 잠시 황련해독탕을 처방하였는데, 이 때는 오히려 더 가렵다고 하여 다시 불환금정기산으로 변경하였다. 고찰 일반적으로 두드러기는 발병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한다. 급성 두드러기에서는 그 경과가 수 시간에서 수 일간 지속되고 흔한 원인으로는 벌레에 물리거나, 음식물, 약제 등에 의하여 주로 유발되고 대부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는 그 원인을 찾기 어려운 특발성 두드러기 이거나 한랭성, 콜린성, 일광, 압박 혹은 운동에 의해서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물리적 두드러기도 있을 수 있다. 드물게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갑상샘 질환같은 내분비적 질환, 자가면역성 질환 및 악성 종양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최신가정의학, 대한가정의학회편, 한국의학, 2007) 상기 환자는 특별히 물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악화되지는 않았지만, 피자 짬뽕 낙지 등 자극적인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으로 인해 악화된다고 호소하였다. 총 10개월간 치료하였으며 처음 6개월은 황련해독탕, 나중 4개월은 불환금정기산을 처방하였다. 초기에는 火熱型으로 변증이 되어 황련해독탕 보험한약을 처방하여 증세가 호전되었으나 오랜 투약으로 인해 변증이 寒證으로 바뀌면서 불환금정기산 보험한약이 주효했던 것으로 생각되며 한증으로 바뀐 후로는 황련해독탕이 더 이상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중풍에는 ‘황련해독탕’ 활용 [811호] 2011년 06월 23일 (목) 이준우 contributor@mjmedi.com ‘보험한약’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안함 2만 한의사의 시대, 보험진료를 중심으로 한 표준화된 진료가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보험한약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필자는 기존의 보험약이나 한방보험약이라는 말 대신 ‘보험한약’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안하고 싶다. 예전에 요업공학과가 무기재료공학과로 바뀌면서 커트라인이 상승했듯이 기존의 ‘보험약’이라는 표현 대신 한약이라는 단어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포함한 ‘보험한약’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안하는 바이다. 한약을 처방할 때와 같은 정성으로 보험한약을 처방해나간다면 앞으로 많은 질환들을 다스려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황련해독탕’으로 중풍환자 치료 최근 50대 후반의 남자환자가 중풍으로 진단받고 좌반신에 감각이 떨어지는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큰 병원에서 MRI상 시상(thalamus)에 생긴 뇌경색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후 1주일 만에 퇴원했으며, 퇴원하고 바로 내원한 것이다. 환자는 얼굴이 붉으며 땀도 많고 더위도 많이 타며 손발에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등등 중풍유형 중 火熱型으로 변증되었다. 마비를 풀어주는 중풍칠처혈 위주의 침 치료와 함께 황련해독탕 보험한약을 처방하였다. 치료받을 때마다 조금씩 좋아진다고 하였으며, 3주 동안 17회 정도 치료 후에는 감각이 70∼80% 정도 돌아왔다. 그리고 남의 살 같이 부자연스러웠던 손과 발이 이제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하였다. 뇌혈관장애후유증에도 효과 뇌혈관장애후유증을 대상으로 해서 황련해독탕을 사용한 임삼사례연구가 일본의 16개의 시설에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8주 후의 성적으로는 96례 중 현저하게 개선 1례, 중간정도 개선 10례, 가벼운 개선 59례, 불변 25례, 악화 1례로 가벼운 개선 이상의 증례가 73%였다. 신경증상 중에서는 불안ㆍ초조감, 억울, 불면, 자발성 저하 등에서 높은 개선율이 나타났다. 그리고 황련해독탕이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허혈변연부(penumbra)의 혈류를 증가시키며, 경색부위를 축소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동서의학 진료 가이드북」 조기호 저, 고려의학, 2001) 일체의 열독을 다스려 황련해독탕은 황련 황금 황백 치자 네 가지 약물로 구성된 처방으로, 「동의보감」에 “상한의 대열과 번조로 인하여 잠자지 못하고 혹은 나은 뒤에 술을 마셔서 병이 다시 심해진 증과 일체의 열독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필자의 경험으로도 중풍환자들은 주로 열이 많고 다혈질인 경향이 많았던 것 같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음주 흡연 등이 혈관내막에 손상을 일으켜서 동맥경화가 생기고 딱딱해진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신경세포의 손상을 일으킨 질환이 중풍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임상연구에서 뇌혈액순환이 떨어져서 생긴 중풍 치매 등에 황련해독탕의 연구가 활발하며, 특히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유형에게 뇌혈류가 떨어져서 생기는 질환에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겠다. (이준우/민족의학신문연재자료) 처방해설: 중추신경과 교감신경은 흥분되어 있고 혈액은 점도가 높고 혈소판응고 항진증과 혈관 울혈증으로 -얼굴이 붉어지거나 코피 등의 출혈이 있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 초조 등 신경, 정신 증상이 있고 -고점도 혈증으로 산소공급이 저하되어 각종 염증성 질환이 잘 생기고 알러지 질환이 될 때 *중추신경과 교감신경 흥분을 억제하고 고점도 혈증을 완화하고 모세혈관의 울혈을 개선하며 혈소판 응고 항진을 억제하고 혈관의 염증성 充血을 개선하여 조직세포와 뇌세포에 산소 공급을 증진한다. (한방의 약리해설) |
| 처방 |
黃栢
5.0
黃芩 5.0 梔子 5.0 黃連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