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분류 | 외인성내과 |
|---|---|
| 소분류 | 한 |
| 주치 | 소양 반표반리증 |
| 해설 | 治少陽半表裏 往來寒熱 ○ 一名[三禁湯] [活套] 食瘧合[平胃散] 或合[養胃湯] 暑加 香薷 白扁豆 兼痢又加 檳榔 黃芩 兼泄又加 澤瀉 猪苓 소양병인 반표반리의 왕래 한열을 다스린다. 한열왕래와 흉협고만을 치한다.** <목표> 본방증은 汗.吐.下의 셋을 금해야 하는 병태이므로 三禁湯이라고도 한다. 소양병을 대표하는 처방으로서 본방이 적응하는 체질은 대체로 瘦型 또는 근골질이며 상복각이 좁고 결핵에 걸리기 쉬운 경향이 있다. 오한과 발열이 교호로 왕래하며 복증은 소위 흉협고만, 심하비경이 있고 맥은 현세, 현삭한 것이 보통이다. 그밖에 식욕부진, 설태백, 구고, 구토, 해수, 심번, 심하계, 소변불리, 흉복동통, 하리 또는 변비, 구갈, 경항강, 이롱 등의 제증상에 주의하여야 한다. 참고: 급성열병, 간담위경항병의 제질환 신경성질환, 흉부질환 * 본방은 소양병 正對의 방제로서 시호탕류의 기초가 되는 중요방인 것이다. <목표> 흉협고만 혹은 한열왕래 혹은 미열 혹은 무열 혹은 식욕부진 설백태 구토 혹은 흉통 혹은 해담 혹은 변비 혹은 하리 혹은 임파선종 혹은 복통 혹은 측경종창동통 혹은 두한 혹은 사지고변열 혹은 신경질 혹은 황달 <응용> 감기 독감 폐염 폐결핵 늑막염 마진 말라리아 임파선염 편도선염 이하선염 중이염 유각돌기염 연주창 경선염 간염 황달 담염 담석 위염 위통 신경질 노이로제 부인산후발열 오저 안질 *참고: 한열왕래에 언제나 유효. 관련참고자료: 시호지제의 이해 시호, 스트레스나 감기로 중심순환압력 상승시 유효 열기구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따뜻한 공기를 한껏 머금으면서 점점 팽창되어간다. 그러다 공기주머니가 팽팽해지면 날아오르기 시작하고 하늘 위로 둥실둥실 떠다니게 된다. 이렇게 둥실둥실 떠다니는 열기구를 내려오게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첫째는 열기구 안의 공기를 차갑게 하면 부피가 작아지면서 내려오게 되고, 둘째는 열기구에 구멍을 뚫으면 바람이 빠지면서 부피가 작아지면서 내려오게 될 것이다. 이 때 열기구를 차갑게 해서 압력을 낮추는 약을 시호라 한다면 열기구에 구멍을 뚫어서 압력을 낮추는 약은 형개 방풍 강활 독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시호는 해열작용과 함께 카페인 등으로 인한 중추신경흥분 작용에 길항하기 때문에 그 효과를 ‘cool down & calm down’이라고 정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동의수세보원」에서는 시호 대신 형개와 방풍으로 인체의 전면(양명경과 임맥)에 구멍을 뚫고, 강활과 독활로 인체의 후면(태양경과 독맥)에 구멍을 뚫어 양명경에 위치한 정기와 태양경에 위치한 사기가 소양경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풀어내겠다는 전략을 쓰고 있다. 교감신경 외부의 위협이 닥쳤을 때 우리 몸에 경각심을 알려주는 역할을 교감신경이 하는데, 위협적인 상황이 닥치거나 혹은 에피네프린 같은 교감신경 흥분제를 주사하게 되면 심장은 수축력과 맥박이 증가하고 말초 동맥은 좁아지면서(α receptor는 세동맥을 수축시키는 반면, β receptor는 세동맥을 확장시킨다), 점점 열기구와 같이 팽창 및 상승기류가 형성되어 간다. 교감신경이 흥분되고 상대적으로 부교감신경이 억제가 되면 분비기능이 떨어지면서 입이 쓰고(口苦) 인후가 마르고(咽乾) 눈이 아찔한(目眩)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상한론」에서는 소양병이라 하여 소시호탕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이제마 선생님은 “不當用 小柴胡湯 當用 荊防敗毒散 荊防導赤散 荊防瀉白散”이라 하여 시호 대신 형개 방풍 강활 독활을 사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소양인 表寒證(차가운 날씨에 떠다니는 열기구를 떠올리면 적당할 것 같다)에 降表陰이라는 하강기류를 만들어서 치료하는 방법인데, 수축된 말초의 혈관과 근육을 이완시켜 중심순환압력을 떨어뜨리고자 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들 처방의 주치증이 소양병의 주증인 口苦 咽乾 目眩이 아니라 모두 ‘治頭痛’이라고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제마 선생님이 시호의 사용을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소양인 表寒證의 주치증이 감기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두통임을 명확히 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시호지제 보험한약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호의 활용가치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된다. 중심순환압력이 지속적으로 상승되어 나타나는 긴장상태는 주로 형개 방풍 강활 독활 등으로 풀어내지만, 스트레스나 감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중심순환압력이 올라간 경우는 여전히 시호의 사용이 유효하다고 생각되며, 「동의수세보원」에 있는 형방패독산에도 ‘시호’를 포함시키고 있다. 처방 이름에 시호가 들어간 보험한약만 해도 대시호탕 소시호탕 시호계지탕 시호소간탕 시경반하탕 시호청간탕 삼호작약탕 등 7가지나 있으며, 가미소요산 형개연교탕 보중익기탕 패독산류 등에도 시호가 들어 있듯이 시호의 활용범위는 굉장히 넓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보험한약을 사용함에 있어 시호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해열작용이 뚜렷한 소시호탕 소시호탕 해열효과 뚜렷 감기환자들을 보다가 발열이 있는 경우 의사입장에서 조금 부담스러워지는 것 같다. 9살 남아가 39℃가 넘는 발열과 함께 누런 콧물과 기침을 호소하면서 내원하였는데, 이틀 전부터 증세가 시작되었으며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38℃ 이하의 발열에서는 주로 연교패독산만 투약하지만 39℃가 넘는 고열인 경우 연교패독산과 함께 소시호탕 보험한약을 투약하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두 가지 보험한약을 동시에 투약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제도가 바뀌었으며 연교패독산과 소시호탕 보험한약을 동시에 처방해서 반반씩 복용케 하였다. 이틀 후에 다시 내원하였는데, 다음날부터 열이 내리고 기침과 콧물만 남았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연교패독산만 처방하였으며 한차례 더 내원 후 치료를 종결하였다. 시호, 여러 종류의 발열성 질환에 사용할 수 있어 소시호탕은 시호 황금 인삼 반하 생강 대조 총 6가지 약물로 구성된 처방이다. 특히 시호의 해열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본초강목」에 열이 피부에 있건, 장부에 있건, 골수에 있건, 시호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하여 여러 종류의 발열성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였으며, 시호의 주사제, 정유 및 총 saponin 등은 장티푸스백신, 대장균, 효모 등으로 발열을 유발한 동물실험에서 해열작용을 보였다.(김호철 著 「한약약리학」 집문당, 2008) 그러므로 고열을 동반한 감기질환의 경우 소시호탕을 비롯한 시호지제의 사용을 활용해볼 수 있겠다. (이준우 / 민족의학신문연재자료) 처방해설: 본 방은 상한6경병 중 少陽病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처방이다. 소양병이란 중추신경계는 흥분되어 있고 자율신경계는 실조되고 혈액의 점도도 높아서 조직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체질자가 이물질과 장기적인 항원항체반응으로 -구고 -인건 -목현 -왕래한열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또는 이물질의 침범을 받거나 자체 면역능을 조절할 때 혈액의 점도는 높아지고 중추신경계는 흥분되며 자율신경계가 실조되어서 염증이 만성적으로 이행하거나 면역능이 과잉 항진되어 알러지를 유발하게 되는데, -주로 이장열(弛張熱)이나 -왕래한열을 나타낸다. 이 소양병의 증상에 사용되는 본 처방은 *중추신경계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고 *혈액의 점도를 개선하며 *면역능을 조절함으로써 각종 만성 염증, 알러지 질환을 치유하고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한다. *간장애 조절작용으로 간염을 개선한다. *면역능을 강화하여 항알러지작용을 한다.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을 수식한다. *만성적인 항원항체반응에 생체의 항상성 유지기구 조절작용을 하여 염증 또는 알러지 증상을 개선한다. *지방간의 지질을 분해한다. *고점도 혈액의 점도를 저하한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장애를 개선한다.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중추신경의 이상흥분을 억제하여 신경안정작용을 한다. (한방의 약리해설) |
| 처방 |
柴胡
12.0
黃芩 8.0 半夏 4.0 人蔘 4.0 甘草 2.0 生薑 3.0 大棗 2.0 |